2016/06/29 식전에 실비가 조금 내리더니 지금은 흐려있어요 비라고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몰랐다고 합니다 제비가 많이 날라와 집 가까히 있는 전신줄에 앉아 있는것을 보고 이집에 좋은일이 있으려나 하는 덕담을 ~~ 전 제비인즐도 몰랐는데 그런데 어제밤 악몽만 남심에 사는 정선생님이 오전중..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29
2016/06/28 생목님 조롱박 내년에는 꼭 심어서 흰꽂 저도 보고싶어요 어제 근무 끝나고 시골집에 온 작은아들 곤하게 자고 있어요 8시에는 홍성에 일이 있어 집을 나서야 합니다 바로 아래집 아주머니 어제 물김치하고매운탕 끓인거 저녁에 드시라고 같다 드렸더니 검정콩 심으라고 한주먹 주시는..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28
2016/06/27 유월도 마지막주 한해의 절반이 속절없이 또~~ 일어나 창문으러 본것은 다리 한쪽없는 귀뚜라미 같아요 천천히 태크를 지나 땅으로 상추대 김치 맛 있다기에 텃밭에 쫑 올라온 것으로 어제 또 담아서 또 상국 엄마에게 나눔했어요 아들이 5 명이나 되니 눈치 없는 상국이 엄마 상추대 더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27
2016/23 장마가 시작 되었다고 하지만 비는내리지 않고 불쾌감을 느낄 정도로 후텁지근한 날씨입니다 어제 갑상선 검사는 이상은 없고 2년후에 다시 보자는 말을 듣고왔어요 아파트 친구에게 전화를 해 점심 함께하고 차 마시고 2시54분 차로 시골집으로 친구가 안양역까지~대려다 주었어요 즐거..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23
2016/06/22 지금 판교역에서 글을 올립니다 오늘 안양 샘병원 유방갑상선외과에 일년전 예약이 월요일 열락을 받았어요 새벽녁에 강아지 짖어되니 4시전에 일어나 준비를 ~~~ 예약이 되어서 발매를 해달라고 했더니 컴에 미숙한 점이 있어 한참을 걸리나 했더니 제 이야기를 잘못 들어서 서로 소통..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22
양파, 얼마나 먹어봤니?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양파는 서구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향신료다. 많은 서양요리가 양파를 익혀 맛을 낸다. 익힌 양파는 특유의 향과 단맛을 낸다.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향신료로 사용돼 왔다. 양파는 생선과 육류의 냄새를 없애고 맛을 더욱 풍부하게 해준다. ‘리얼푸드’에 따.. 지혜의방 2016.06.20
문성희 선생이 딸 김솔에게 전하는 < 엄마의 레서피 > 서울과 파주를 오가며 자연식 요리법을 가르치는 문성희 선생이 3대째 요리의 길을 걷고 있는 딸에게 매달 치유 음식을 알려준다. 이번 달은 채소로만 맛을 낸 토마토양배추롤과 제철을 맞은 열무로 열무버섯강황밥을 만들었다. 토마토양배추롤 & 열무버섯강황밥 “토마토양배추롤에는 .. 즐거운 요리시간 2016.06.20
2016/06/20 휴일들 잘지내셨나요 안개가 자욱하더니 장마에 들어 간다고 하더니 하늘이 뿌옇습니다. 토요일 오후에는 작은 아들이 와서 하루를 보내고 갔어요 몹씨 피곤 한듯해서 점심먹고 일찍 보냈지요 저녁에는 현숙씨 저녁하자고 해서 이곳에 집이 있지만 딸집 아가들 보느라 자주 못오고 저번..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20
2016/06/18 이른 시간부터 울음소리도 이상한 새의 소리에 일찍 잠이 저 멀리 달아났어요 그리고 는 또 조용합니다 비오기 전에 고구마 심는 집들이 있어 벌써 경운기 소리가 나면서~~ 식탁위에 보리수가 주렁주렁 달려있는 가지 두개가 아까워서 어찌 꺽어 왔는지 어제 상국엄마가 다 늦게 가져다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18
2016/06/17 날이 몹씨 더워요 수요일은 안양 잘다녀왔어요 오늘 시골집 카노피 공사를 했답니다 태크에 비가오면 많이 들이쳐서요 방금 공사가 끝이나고 뒤처리를 하던중 생목님 일이 궁금해서 .. 신순옥이 병이 났다고 안양가는 날도 전화를 했기에 점심 먹고 잠시 다녀왔어요 장염이 넘 심해 5일..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