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목님
조롱박 내년에는 꼭 심어서
흰꽂 저도 보고싶어요
어제 근무 끝나고
시골집에 온 작은아들 곤하게
자고 있어요
8시에는 홍성에 일이 있어
집을 나서야 합니다
바로 아래집 아주머니 어제 물김치하고매운탕 끓인거
저녁에 드시라고
같다 드렸더니
검정콩 심으라고
한주먹 주시는군요
어제 상국엄마 이야기중
시어머니 미워서
저녁에 찬밥 드렸다는 말에
너 이제 우리집에 오지마 했어요
너도 아들만 5명이나 되면서
어찌 그런 행동을 ~~
당황 하더라구요
찬찬히 왜 그러지 말아야 하는지 설명하니 알았어 알았어 하며 갔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지만
음식 가지고 그러면 않 된다고 생각하기에
아마 이해 할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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