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 되었다고 하지만 비는내리지 않고
불쾌감을 느낄 정도로 후텁지근한 날씨입니다
어제 갑상선 검사는 이상은 없고
2년후에 다시 보자는 말을 듣고왔어요
아파트 친구에게 전화를 해 점심 함께하고
차 마시고
2시54분 차로 시골집으로
친구가 안양역까지~대려다 주었어요
즐거웠다며 햄버커를 가다 먹으라고 ㅎㅎㅎㅎ
친구는 얼굴도 좋아졌고 걱정거리도 줄었다고 하내요
무엇보다 건강하라고 했어요
아들이 사업을 하다가 손해를~
그래서 식당에서 일을 하고있어요
차차 좋아지리라 믿어요
수원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면서
옆에 있는 여자에게 사탕을 하나 주었더니
서로 여러가지 물어보면서
핸폰번호를 ~알려주고 알아오고 구미에 산다고 ...
그여인 옷차람이 감물들인 옷을 입고 있었는데
인상도좋고 체격은 자그만한 것이 아름다웠어요
염색에 대해 많은것을 알려주겠다고
입은 조끼는 자신이 만들었다며 ...
서로 좋은 정보를 공유한다면
좋은인연이 될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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