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 튜더는 21

'타샤의 정원' '행복한 사람'동화 작가 타샤 튜더' 별세

타샤 투더 할머니 기도는 하지 않습니다. 예로부터'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라고 합니다. 노력과 의욕이 있으면 기적도 일으킬 수 있다고 믿고 있을 뿐입니다. 여든 아홉 살이 되었지만 하고 싶은 일, 배우고 싶은 것이 아직 많습니다. 오래도록 이렇게 사는 기쁨을 만끽하고 싶어요. 산다는 ..

타샤 튜더는 2009.03.23

맘먹은 대로 살아요 - 타샤 튜더(Tasha Tudor)의 아름다운 정원

이 세상에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지 않으세요? 아무리 이 세상이 공해로 찌들고, 곳곳에서 끔찍한 사건이 터져도 이 세상은 참 아름다운 곳이에요. 늘 보아 오던 밤하늘의 별도 일 년 동안 단 한차례밖에 볼 수 없다면 그건 매우 감동스런 사건이 될 거예요. 무슨 일이든지 한번뿐이라고 생각..

타샤 튜더는 2009.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