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18

아기 달맞이 2016. 6. 18. 05:30

이른 시간부터 울음소리도 이상한

새의 소리에 일찍 잠이 저 멀리 달아났어요
그리고 는 또 조용합니다
비오기 전에 고구마 심는 집들이 있어

벌써 경운기 소리가 나면서~~
식탁위에 보리수가 주렁주렁
달려있는 가지 두개가
아까워서 어찌 꺽어 왔는지
어제 상국엄마가 다 늦게 가져다 준것을 손질 못하고 ~
우리집 애물단지 제가 일어난줄 알고 문짝 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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