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0 일주일 이상 손님이 있다가 일상으로 돌아오니 긴장이 풀려서 몸이 나른합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었지만 늘 해야 할 일만하고 늦장을 날이 무척 더워요 습도도 많고 마늘 두접을 주민에게 구입한것을 오늘부터 손질해서 냉동실에 보관 해야 할것같아요 우유하고 참기름 산다준 상국엄마..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7.10
2016/07/09 손님들 오늘 아침식사는 감자삶고 부르벨리 우유에 갈아 준비하고 마침 밭에 잘익은 도마도 2개 계란도삶아 한알씩 그리고 커피한잔으로 대신을 했답니다 오전 11시가 되어 다시 서울로 14일에는 다시 카나다로 ~~ 저역시 이불 빨려다 했살에 말려 작대기로 먼지 털어서 보관했어요 손님..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7.09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 되는 식품 냉장고는 식품을 차갑게 하고 부패하지 않게 저온에서 보관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모든 식품이 냉장고에 들어간다고 해서 부패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냉장보관 때문에 상하는 식품이 있다. 토마토는 냉장고에 넣으면 화학구조가 변형된다. 그래서 토마토가 숙성되는 것을 막.. 지혜의방 2016.07.09
채소, 은근한 불에서 쪄먹어야 영양 가치 높다 상추나 배추와 같은 채소는 생으로 먹고 시금치나 고사리, 냉이, 달래와 같은 채소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나물을 만들어 먹는다. 하지만 채소를 쪄서 먹으면 항산화성분의 한 종류인 다가페놀의 수치를 높여 영양학적인 면에서 가치가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브라질의 연구팀.. 지혜의방 2016.07.09
2016/07/08 몇일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햇살이나서 빨래도 잘 마루고 하루밤 묵어갈 손님을 위해 이불도 뽀송뽀송 말려놓았어요 강아지 목욕까지 사용하는 강아지 이불 까지 정갈하게 빨아 말렸으니 ㅎㅎㅎ 점심식사후에는 북어찜 고추조림에 연밥 삼겹살 그리고 장아찌 조개젖 명란젓 양념하고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7.08
2016/07/05 비 바람이 불면서 비 내리니 카노피도 재역활을 못하는것 같아요 몇일 깨긋하게 청소를 못해서 ~~ 하면서 어찌나 많은 땀이 나던지 젖은 옷을 입은듯 하더군요 제습기는 어찌 자주 물을 비워야 하는지 장마철이 되니 더 자주 여름 손님은 호랑이 보다 무섭다는 말이 ㅎㅎㅎㅎ 형제들과 5..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7.05
2016/07/05 큰언니 동생은 오늘 새벽녁에 5박6일만에 서울로 떠났어요 가져갈 것을 챙겨느라 전 일찍 일어나 짐 꾸리고 물김치며 연밥이며 밭에서 근대 아욱 파 상추 감자도 조금씩 작년에 수확한 호랑이콩도 같이 차 타고 삼거리까지 다녀왔어요 동생은 언니 청소도 못해주고 간다고 ... 비오기전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7.05
2016/07/04 오늘도 새벽3시에 언니 동생 일어나 지난 일들 이야기 합니다 비가 엄청 잠시 내렸어요 큰언니 말씀에 어린시절 기억을 덤듬어 보면서 몇일 과식을 ~~~ 기까히 먹을것을 빵 과일 떡 살이 찌는소리가 ㅎㅎㅎ 어제 일찍 산책 다녀오는길 황매실이 나무마다 달려있어 동생과 따가지고 가면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7.04
2016/07/01 어제 오전중에 친정 동생과 큰언니가 오셨어요 80십이 넘으시니 힘들어 하시지만 와서는 식사도 잘하고 잠도 잘주무시고 다행입니다 저는 힘이들지만 ~~~ 동생과 함께 하니 좋아요 상추 대공으로 만든 물김치를 어찌나들 잘드는지 내일 또 한번 ... 상국엄마가 대천 순미씨에게 물김치 자..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7.01
2016/06/30 밤새 괜한걱정을 ~~ 닭땜시 걱정거리도 있는데 시골에서는 닭이나 개 염소는 가축일뿐 보이지 않으면 사람들 표현으로는 된장 발랐다 먹었다는 말 저도 나중에 알았지요 오늘은 손님이 올거라서 일찍 찬 준비를 하렵니다 밭에서 나오는거 하고 미리 생선 고기를 준비 했어요 방금 비가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