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3 이곳에서 부르베리를 사려니 1KG에 2만오천원 이라내요 넘 비싼것 같아서 구입을 미루려구요 대천시장에 오디 부르베라 많이 나왔다며 부르베리는 2만원이라고 전해줍니다 오늘은 집안밖 정리로 하루를 보냈어요 수요일은 안양병원에 다녀와야하겠어요 현미를 구입을 하려고 했더니 주..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13
2016/06/12 아침부터 비가 내리더니 낮에는 제법 비가 내리나 했으나 텃밭은 보니 그비도 충분한 비는 아니였어요 사전에 열락도 없이 점심시간이 다 되어 방문하겠다는 손님 성급하게 전심을 준비해서 대접하고 4시쯤 가고보니 괜시리 피곤이 .. 점심에 남은 찬과 저녁을 해결하였어요 시골에서는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12
2016/06 /11 비가내리려나 했더니 살짝 맛배기도 되지 않게 내리더니 그만 입니다 요즈음은 밤꽃이 만개해 밤꽃향기가 진동을 비린향기가 비위를 상하게 합니다 그 향기에 댓가로 가을이면 토실토실 밤알이 익어가니~~ 그동안 효소 만들어 놓은 것들 닦고 쑥을 조금더 채취해서 작은 꿀병에 설탕에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11
2016/06/10 어제는 단오날이라고 .. 지난후에 알았어요 늦은밤 방송을 통해서 두개의 카페트 손으로 빨고 2차로 세탁기에 아래집 상국이네서 보리수 따 가라고 전화를 ... 3kg정도 따가고 왔어요 곁에있는 봉수아 나무에서도 파란색 봉숭아 1KG 씻어 설탕에 절여놓고 보니 늦은밤이 오늘은 판교장날이..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10
2016/06/03 어제는 대천 외과에 다녀왔어요 일년만에 검사하는 공다공증 검사는 제나이에 아주 나쁜것도 좋은것도 아닌 안양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은 좀 약하다고 3개월에 한반씩 주사를 맞으면 좋겠다고 선택의 여지가 없어 우선 맞고 왔어요 병원에서 나오니 주민을 만나서 점심을 함께 하자고 점..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03
진통제, 아스피린VS타이레놀 중 어떤 약 선택해야할까 진통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약이 아스피린과 타이레놀이다. 약간 열이 나거나 두통이 있을 때 둘 중 어떤 약을 먹어야 하는지 혼란스러워하는 사람이 많다. 아스피린과 타이레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진통제의 라이벌이라고도 불리는 아스피린과 타이레놀의 효능 및 차이점과 복용.. $cont.escTitle/이런 저런 이야기 2016.06.01
건강한 노년을 위해 주의해야 할 질환 5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건강한 노년을 보내려는 방법에 관심이 많다. 특히 부모님은 아파도 잘 내색하지 않지만, 신체기능과 면역기능이 저하되면서 뇌졸중, 치매 등의 노인성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노인성 질환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질병인지 아닌지 구별하기 어려운 .. $cont.escTitle/이런 저런 이야기 2016.06.01
2016/06/01 푸르른 신록과 함께 6월의첫날 눈부신 햇살을 피해 나무 그늘을 찾게 되는 여름의 문턱이기도 ...하지요 어느새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적어진 믿기지 않는 나이 나이든다는것 기억력이 떨어지고 운동력 떨어지고 피곤함 쓸쓸함도 있지만 속아주는 것에 손해보는 것에 기다리는 .. $cont.escTitle/물안개 사는 이야기 2016.06.01
2016/06/01 푸르른 신록과 함께 6월의첫날 눈부신 햇살을 피해 나무 그늘을 찾게 되는 여름의 문턱이기도 ...하지요 어느새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적어진 믿기지 않는 나이 나이든다는것 기억력이 떨어지고 운동력 떨어지고 피곤함 쓸쓸함도 있지만 속아주는 것에 손해보는 것에 기다리는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01
2016/05/31 오월에 마지막날 오늘은 일찍 부터 안개가 너무 많이 끼어 바로 야래집도 보이지 않습니다 어제 보다는 기온도 좀 낮은거 같고 바람도 많이 불어 덥지는 않았어요 주민 둘이서 와서는 냉커피를 달라고 ... 남편은 상가집에 일찍 공주에 갔어요 3시쯤 공주에서 차 탔다고 낮에 열무 솎아내..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