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20

아기 달맞이 2016. 6. 20. 10:30

휴일들 잘지내셨나요
안개가 자욱하더니
장마에 들어 간다고 하더니
하늘이 뿌옇습니다.
토요일 오후에는
작은 아들이 와서
하루를 보내고 갔어요
몹씨 피곤 한듯해서 점심먹고
일찍 보냈지요
저녁에는 현숙씨 저녁하자고
해서 이곳에 집이 있지만
딸집 아가들 보느라
자주 못오고 저번에 대접을
받았기에
저녁은 제가 샀어요
두어 사람 더 ~~
5사람이 함께
주는것이 편하지
대접도 부담이 되었는데
마음이 편하내요
어제 현숙씨 친구까지
저녁 사 주었다고
아침에 도토리묵을 두모나 받아 올라오는데
노할머니
한모 드리고 오는데
드리는 것을
상국 할머니가 ㅎㅎㅎ 드리고 올라왔어요
할머니님들 묵 좋아들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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