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몹씨 더워요
수요일은 안양 잘다녀왔어요
오늘 시골집 카노피 공사를 했답니다
태크에 비가오면 많이 들이쳐서요
방금 공사가 끝이나고
뒤처리를 하던중
생목님 일이 궁금해서 ..
신순옥이 병이 났다고
안양가는 날도 전화를 했기에
점심 먹고 잠시 다녀왔어요
장염이 넘 심해 5일째 아무것도 못먹었다니~~
시골에서 병문안 가면서 가져갈것이 없어
친구가 보내준 지평선 현미누릉지 ㅎㅎㅎ가지고
다 낳으면 맛난거 해주겠다고 약속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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