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바람이 불면서 비 내리니
카노피도 재역활을 못하는것 같아요
몇일 깨긋하게 청소를 못해서 ~~
하면서 어찌나 많은 땀이 나던지
젖은 옷을 입은듯 하더군요
제습기는 어찌 자주 물을 비워야 하는지
장마철이 되니 더 자주
여름 손님은 호랑이 보다 무섭다는 말이 ㅎㅎㅎㅎ
형제들과 5박6일동안 잼나가 보내는 동안
주민들도 만나지 못했는데
어제는 붉은 감자를 삶아서 가져온 은영엄마 고마웠고
아래집 총무집에서도 감자를 10kg 한박스를
보내왔기에 뭘로 답례를 해야할찌요
방금 신순옥 고추대 쓰러진것을 있다며
고추를 가져왔어요
내일 된장에 찍어서 ~~맛을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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