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 오늘 아침식사는 감자삶고
부르벨리 우유에 갈아 준비하고
마침 밭에 잘익은 도마도 2개
계란도삶아 한알씩 그리고
커피한잔으로 대신을 했답니다
오전 11시가 되어 다시 서울로
14일에는 다시 카나다로 ~~
저역시 이불 빨려다 했살에 말려
작대기로 먼지 털어서 보관했어요
손님들 보내고 잠시 한시간 정도 낮잠을 자고
저녁으로 둥지냉면 으로 저녁을 ~~
목욕하고 오랜만에 토요일
연속극 보면서 일찍 또 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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