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3시에 언니 동생 일어나 지난 일들 이야기 합니다
비가 엄청 잠시 내렸어요
큰언니 말씀에 어린시절
기억을 덤듬어 보면서
몇일 과식을 ~~~
기까히 먹을것을 빵 과일 떡 살이 찌는소리가 ㅎㅎㅎ
어제 일찍 산책 다녀오는길
황매실이 나무마다 달려있어
동생과 따가지고 가면 좋겠네
하는데 할아버지 한분이 오실길레 여쭈어 보니
동내에서 다 따고 남은것이나 따가라고 하셨는데
오늘도 비가 내리면 못갈것 같아요
오늘 아침식사는 빵으로 하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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