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이상 손님이 있다가
일상으로 돌아오니
긴장이 풀려서 몸이 나른합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었지만
늘 해야 할 일만하고
늦장을
날이 무척 더워요 습도도 많고
마늘 두접을 주민에게 구입한것을
오늘부터 손질해서
냉동실에 보관 해야 할것같아요
우유하고 참기름 산다준 상국엄마에게도 고마움과
돈을 주어야 하는데
열락을 해보니
머리가 아푸다고
순옥씨는 양배추 반통과
된장을 가져왔내요
그냥 먹거리도 없어
차한잔 대접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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