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물안개 사는 이야기 560

2007/06/01 ((살아가는 이야기)나도 시골에서 살았으면

파주에 있는 친구집 파주 사는 친구를 만나로 다녀왔어요 저하고는 오래전부터 언니 동생하면서 지내는 사이랍니다 나이는 차이가 있지만 당차고 예의바른 사람이지요 하루의 짧은 여행처럼 일년에 두어번씩 친구집에서 만남을 갖지요 가끔은 서울 인사동에서 점심도 먹고 전통거리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