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2 오늘 아침일 하고 점심 준비를 하다가 아래집 아주머니 입원을 했다는 소식에 잠시 다녀온다고 주민 한사람 과 다녀왔어요 결국은 차 시간이 맞지 않아서 남편에게 점심은 라면으로 들라고 그리고 이제사 도착을 했답니다 노인들 아푸시면 여러 가족들이 신경을 .. 어제는 대전에 사는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9.02
2015/08/31 어제 오늘은 햇살이 강하고 날씨도 넘 좋군요 바람도 불고 쑤세미를 썰어서 말리고 있어요 기침 해소에 좋다고 해서 겨울이면 기침을 하는 지인들에게 조금씩을 나눔하려고 절액질이 있어 날씨가 몇일 좋아야 깨끗히 말릴수 있거든요 저번 텃빝에서 5개나 따서 말리려다 실패를 했는..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8.31
2015/08/29 어제 병원 다녀면서 몇일째 속이 편치못한 그 사람 때문에 약을 사가자고 왔어요 오자마자 옥수수를 따자고 ... 검정색이 많은 옥수수는 첫 농사기에 만족하지는 않아요 보내고 싶은 사람이 있다기에 세집에 보내고 농막에 노인들에게 삶아 드리려고 합니다 삶아 냉동에 보관하면 오랜기..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8.29
2015/08/26 벌써 늦은 시간이 되었군요 목욕을 하고나니 그래도 땀이 송글송글 ... 선선할때는 선풍기는 이제 넣어야 할것 같았는데... 아래집 주민 뭔 이야기할때 생일이라는 말을 듣고 선물을 사주겠다고 약속을 했어요 두어달 전에 그때 바로 이쁜 커피부부잔을 준비했는데 사람이 하는 행동도 말..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8.26
2015/08/25 오늘은 아침시간에 늘 하던 기도도 못하고 주민이 고추하고 들깻잎을 가져와서 병원가기전 손질을 해서 나물로 먹을것은 삶고 깻잎장아찌 담아놓고 병원부터 다녀왔어요 병원가기전 은영엄마 전화를 받았지요 버스타러 가는 길이 둘인데 한쪽은 소방공사를 하니 돌아 나오라는 ... 늘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8.26
"인생 두번은 살지 못한다" 누가 그럽디다 인생 나이별로 구분을 해보면 10대 나이 때 부모님이 가는 곳은 , 무조건 좋아라 따라 나섰던 나이... 인생은 신기했습니다. 20대 나이 때 친구들과 함께라면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그냥 좋았던 나이...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흠모하는 연보라빛 마음 인생은 무지개.. $cont.escTitle/좋은글 2015.08.26
진공 상태로 과일 갈아 '건강이 한 컵 가득' 맛과 영양 가득한 주스 즐기기 공기 접촉 줄여 영양소 파괴 줄이고 주스로 만든 후 신선한 상태서 마셔야 가정에서 신선한 채소나 과일로 직접 주스를 만들어 마시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에 따라 믹서, 원액기(착즙기), 녹즙기, 블렌더 등 주스를 만드는 제품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 즐거운 요리시간 2015.08.26
코끝 찡하게 활력 돋우는 보양식, 초계탕 초계탕은 뜨거워진 몸을 식혀주는 이색 보양식이다. 식초와 겨자가 듬뿍 들어가 코끝이 찡해지는 짜릿한 육수는 닭살이 돋을 정도로 시원해 한여름 지친 몸에 활력을 더해준다. 강렬한 맛의 초계탕은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한번 맛을 들인 사람은 땡볕 아래 한시간씩 기다려 먹.. 즐거운 요리시간 2015.08.25
가을이 문밖에 .... 태풍 영양으로 바람도 많이 불고 날씨마저 선선하니 여름이 떠나고 있는것 같아요 가을이 문밖에서 서성이군요 두아들 입국해서 한달정도는 맛있는 음식도 마련하고 모처럼가족이 모여 마음이 흡족한 시간들을 보냈지요 또 다시 출국하는 섭섭함도 ... 일 많이 하지말고 아푸면 바로바.. $cont.escTitle/물안개 사는 이야기 2015.08.25
전통의 멋을 더하는 보자기 포장법 마음을 전하는 선물, 예단. 예와 정성을 담는 만큼 포장에도 고운 빛 우리 옷을 입혀봄은 어떨까. 직물이 주는 다양한 표정과 전통의 숨결이 한 송이 보자기 꽃으로 피어난다.작은 액세서리 상자 작은 보석함이나 액세서리 상자가한 떨기 꽃으로 환생한다. 기본 매듭법으로 다양한 생활 오.. 규방공예 201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