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8/26

아기 달맞이 2015. 8. 26. 23:30





벌써 늦은 시간이 되었군요
목욕을 하고나니
그래도 땀이 송글송글 ...
선선할때는 선풍기는
이제 넣어야 할것 같았는데...
아래집 주민 뭔 이야기할때
생일이라는 말을 듣고
선물을 사주겠다고 약속을 했어요
두어달 전에
그때 바로 이쁜 커피부부잔을 준비했는데
사람이 하는 행동도 말씨도 넘 아니였어요
인사성도 없고 그 선물을 볼때마다
주긴 주어야 하는데 하다가
오늘 불러서 전달을 했어요
좋은척 만하고 고맙다는
말을 들으려고 하지는 않았지만
주고도 미워요 ㅎㅎㅎㅎ
시어머니는 경우도 넘 좋으신데
시어머니 말씀이 고집세고
인사성 없고 게으르고
애들 다섯을 할머니가 다 기르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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