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단오날이라고 ..
지난후에 알았어요
늦은밤 방송을 통해서
두개의 카페트 손으로 빨고
2차로 세탁기에
아래집 상국이네서 보리수 따 가라고 전화를 ...
3kg정도 따가고 왔어요
곁에있는 봉수아 나무에서도
파란색 봉숭아 1KG
씻어 설탕에 절여놓고 보니
늦은밤이
오늘은 판교장날이라서 일찍다녀왔어요
과일하고 잡곡은 주민가계에서 구입하고
고기는 배달을 해 주겠다고 하내요
꽃게도 조금사고 무척 비싼는데
가격이 좀 내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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