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0 처음으로 설 음식을 준비 못했답니다 아들은 받은 선물과 저희 부부에게 줄 선물을 들고 왔다가 누워있는 저를 보고 놀라고.... 장은 다 보았기에 설날 아침 정신 차리고 좀 일찍 일어나 전두가지 잡채 나물 떡국 끓을 준비를 해서 아침은 그런대로 .. 마치 독감같은 증세같이 옴 몸이 춥고..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2.20
'꿩 대신 닭' 속에 감춰진 떡국의 비밀 한식이야기. 떡국 맑은 장국에 얇게 저민 가래떡을 넣어 끓인 음식 떡국, 설날을 대표하는 절식이다. 설날에 떡국을 먹는 풍속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우리나라의 세시풍속을 기록한 조선 후기의 고서에서 그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다. 육당 최남선은 그의 저서 .. $cont.escTitle/이런 저런 이야기 2015.02.16
설날 음식 섭취와 보관 이렇게 하자! 식약청은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건강하고 안전하게 음식을 섭취∙보관하는 방법을 공개하며, 최근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증가하고 있어 이번 설 명절 음식 준비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등 바이러스성 식중독은 음식물 섭취 및 사람 간.. $cont.escTitle/이런 저런 이야기 2015.02.16
갱년기 여성에게 많은 골감소증, 완화를 위한 식이요법 6 갱년기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골다공증은 뼈의 양이 서서히 줄면서 골절의 위험이 커지는 질환이다. 골감소증은 골다공증의 전 단계로 뼈의 구성성분인 칼슘이 서서히 소실되면서 뼈가 약해진 상태를 말하는데, 이러한 상태가 악화하면 뼈에 구멍이 생겨 가벼운 외상에도 골절이 되는.. $cont.escTitle/이런 저런 이야기 2015.02.16
2015/02/16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더니 어제밤 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구정이 가까히 왔지만 아무런 감정이 .... 작은아들만 오니 간단한 음식만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차례 지내는 일에는 참석을 안해도 되니 그것은 홀가분 하내요 설 장을 보려면 날씨가 좋으면 좋겠지만 ... 전 병원에 다녀오면..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2.16
2015/02/14 손님들도 이틀을 잘 지내고 갔지만 그러는 와중에 감기 몸살이 넘 심하고 기침을 넘 많이해서 병원에도 다녀오고 온 몸도 어찌 그리 아풀수가 있던지 밤이면 잠도 못잤어요 이틀동안은 오늘은 좀 왠만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바람이 싫어요 집안에서도 모자쓰고 목에 마후라 하고 ... 더 건..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2.14
2015/02/09 어제 오늘 넘 날씨가 춥고 거칠은 바람이 장난이 아니군요 그래서 저도 감기 몸살이~~~ 그니가 아파서 죽 끓이고 주민이 약콩으로 길른 콩나물을 주어서 국을 끓여 고추가루 넉넉히 넣어 몸살기를 낳게하는데 큰 역활을 했답니다 오늘은 제가 못 일어나겠어요 손에 찬물이 넘 싫어요 일어..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2.09
2015/02/07 이른 아침 울어 된던 새소리는 처음 들어본 소리 이쁜 소리가 아니내요 강아지 대리고 남심이라는 마을을 다녀왔어요 사람이 살고싶은 동네는 아니였어요 소. 젓소를. 많이 기르니 냄새도 나고 집들도 많이 있지는 않더군요 지금 살고있는 동네는 소를 못 키우는 동네라고 합니다 그러니..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2.07
2015/02/05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동네 반장이 집에 왔어요 몇일전 쌀을 반가마 구입을 했는데 쌀값을 않 받겠다고 해서 그런 일은 있을수 없다며 쌀값을 드리면서 감사함 마음으로 좋은쌀 먹고 다음에 또 구입을 할때 쌀 한되 듬으로 주셔요 그렇게 마무리 하고 왔는데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2.05
2015/02/04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 낮 동안 예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이곳은 지금 눈이 날리고 있답니다 어제는 서리가 많이도 내렸지요 그러나 햇살이 잘 드는곳은 봄을 향한 몸짓이 보입니다 새파란 색들이~~~ 어제 보령에 나가서 일보고 시장도 다녀..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