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울어 된던 새소리는
처음 들어본 소리
이쁜 소리가 아니내요
강아지 대리고 남심이라는
마을을 다녀왔어요
사람이 살고싶은 동네는 아니였어요
소. 젓소를. 많이 기르니
냄새도 나고 집들도
많이 있지는 않더군요
지금 살고있는 동네는 소를
못 키우는 동네라고 합니다
그러니 참 좋은것 같습니다
요즈음 나무 자르는 작업으로 많은 새들이
전기톱 소리에 놀라 다른곳으로~~~~
작업이 끝나면 새들이 다시 오겠지요
아직은 쌀쌀한 날씨에 뒤곁에 대나무
자르는 작업을 하던 그니가 몸살이
울타리 역활도 하고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도 좋으련만
고집을 ~~~
더 따듯한 날 해도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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