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더니
어제밤 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구정이 가까히 왔지만
아무런 감정이 ....
작은아들만 오니
간단한 음식만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차례 지내는 일에는 참석을 안해도 되니
그것은 홀가분 하내요
설 장을 보려면 날씨가 좋으면 좋겠지만 ...
전 병원에 다녀오면서 시장을 보았지만
장에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구입을 하는 사람들은 적었던것 같아요
오늘 동네에는 부두 장사가 왔는데
몇몇 집들이 구입을 하더군요
집집마다 설 준비로 바쁜 날이 될것같아요
나박김치와 수정가 오늘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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