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넘 날씨가 춥고
거칠은 바람이 장난이 아니군요
그래서 저도 감기 몸살이~~~
그니가 아파서 죽 끓이고
주민이 약콩으로 길른 콩나물을 주어서
국을 끓여 고추가루 넉넉히 넣어
몸살기를 낳게하는데 큰 역활을 했답니다
오늘은 제가 못 일어나겠어요
손에 찬물이 넘 싫어요
일어나지 못하니
아푸냐며
옆에서 기침하고 콧물 흘리는것 보고도 .....
김치 넣어서 갱죽 끓여 준것
조금 먹었어요
배 진피차 대추 넣어서 끓이는데
그것도 마시려구요
내일 손님들 오시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어야되는데 걱정입니다
닭죽 끓여서 가져온 주민 넘 고마워요
저녁에 먹으렵니다
님들!
감기 몸살 들지 않도록 건강 지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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