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3 오늘 새벽녁에 내리는 비 소리에 잠을 깨어요 강원도와 인접한 지역에서는 꽤 많은 눈도 내렸다고 .. 현재는 맑은 하늘을 보이다가 흐리기를 반복 하고 .. 작년에는 텃밭 둔덕에 키가 작은 꽃잔디 여러가지 꽃을 심었지만 안양에서 다니면서 관리를 하다보니 풀과 잡초가 꽃 자라는 속도..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3.13
2015/03/12 일찍 창고 정리 끝나고 텃밭 정리하면서 약초 우술을 발견했어요 관절에 좋다고 하지요 캐면서 향이 나는군요 햇살에 말리려고 널어 놓았어요 어제 부터 배 대추 헛개나무 오가피나무 줄기와 열매 칡 생강 넣어 다렸더니 아주 좋아요 일하면서 따듯하게 두어잔 마셨답니다 돼지감자도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3.12
2015/03/11 어제보다는 조금 덜하지만 여전히 추운 날씨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으니 떨어진 낙업들이 뒷마당에 가득합니다 앞마당에 태우는 곳에 같다 놓았어요 바람이 덜부는 날 태워야겠어요 점심전 주민이 차 한잔 하자고 ㅎㅎㅎ 여러가지 약초를 넣어서 달인 약물을 한잔 주는데 한약같은 냄새..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3.11
봄맞이 몸 속 독소 배출법 모든 게 새롭게 시작되는 느낌이 드는 봄이 왔다. 좀 더 산뜻한 마음으로 봄을 맞이하려면 겨울 동안 추위에 웅크리고 있던 몸속에 쌓여있던 독소를 배출할 필요가 있다. 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독소 배출 법을 알아본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독소 배출을 시작하자. 잠에서 깨면 .. $cont.escTitle/이런 저런 이야기 2015.03.11
춘곤증 극복 생활수칙은?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에는 춘곤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충분히 자도 졸음이 쏟아지고 식욕이 떨어지며,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도 있다. 봄철 춘곤증은 계절의 변화에 우리 몸이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이다. 춘곤증을 극복하는 생활수칙에는 무엇이 있을.. $cont.escTitle/이런 저런 이야기 2015.03.11
2015/03/10 매서운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밤새 겨울바람처럼 부는 바람이 풍경소리를 자주 듣게하더군요 지금은 한파 주의보는 모두 해제 되었다는 뉴우스가 있군요 우리집 캄이 놀러온 주민들 차 마시고 갈때 한주민을 살짝 물었어요 개를 무서워하지 않고 친숙하게 한다는 형동에 그만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3.10
'겨울옷' 보관법 外 [뉴스투데이] ◀ 김오희 리포터 ▶ 이제 슬슬 겨울옷 정리해야겠다 생각하는 분들 많으시죠? 반년을 넘게 넣어둬야 하는 만큼 보관에 더 신경 써야 합니다. ◀ 리포트 ▶ 먼지가 잘 달라붙는 모직은 옷솔이나 테이프를 이용해 먼지를 털어내고 나무소재로 된 옷걸이에 걸어야 옷에 자국이.. $cont.escTitle/이런 저런 이야기 2015.03.09
수강료가 비싸다? 공짜로 공부하는 법 OO 배우기. 신년 단골 다짐 중 하나다. 그러나 얼마 후, 비장했던 다짐은 어느새 ‘배우고는 싶은데…’로 바뀌고 만다. 변명은 뻔하다. 시간이 없거나, 돈이 없거나. 적어도 ‘돈 없어서 못 배우겠다’는 말은 하지 말자. 무료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도 꽤 있다. 취재 박지현 기자 사진 셔터.. $cont.escTitle/이런 저런 이야기 2015.03.07
2015/03/07 일찍 일어나 보니 밤새 기온이 많이 내려갔는지 서리가 제법 내렸더군요 나무 사이로 떠오르는 햇살은 붉은 빛을 더하면서 눈이 부실 정도이고 지금 햇살이 따스하게 퍼지면서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군요 어제 못다한 창고 정리를 하지만 뭘하나 찾으면 이구석 저구석 찾다보면 또 정..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3.07
2015/03 /06 어제 보름달 보면서 님들 소망도 제소망도 함께 ㅎㅎㅎㅎㅎ 오늘은 경칩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로 양력 3월6일 무렵부터 춘분인 3월21일 전까지 라고 하지요 선조들은 경칩이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 봄을 알리는 날이라 하여 본격적인 농사준비를 시작했다고 그래서 이곳 주민들도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