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밥과 나물의 조화, 정월대보름 이야기 오곡밥과 나물의 조화, 정월대보름 이야기 설날과 추석이 되면 뉴스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표현이 있다. 바로 ‘민족 최대의 명절’이다. 고속도로 교통량만 살펴봐도 이 때 전국을 오가는 차량의 숫자는 평소에 비할 바가 아니다. 올해 설날 당일에는 총 485만 대가, 지난해 추석 당일.. $cont.escTitle/이런 저런 이야기 2015.03.04
2015/03/04 하늘은 파랗고 맑은데 바람은 많이도 부는군요 봄의 시작부터 날씨가 심술을 .... 꽃샘추위가 찾아왔어요 이렇게 바람이 불어서 나무들을 흔들어야 나무들을 깨운다고 하내요 보름인 내일은 날씨가 좋아 보름달을 볼수가 있다는군요 보름이라고 주민이 팥을 좀 주는군요 내일 밥할때 넣..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3.04
2015/03/02 오늘은 서리가 내렸어요 염소를 밭에 매어놓으려 나왔다 가는 아래집 엄마를 대려와 빵과 차한잔을 드리고 배 두개를 손에 들려보냈더니 손님이 오시면 드리게 되었다고 미소를 짓고 가는군요 ㅎㅎㅎ 요사히 틈틈이 일고있는 책 내용중에서 옛날에 도시락도 싸가지고 못다니던 시절 먼..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3.02
2015/03/01 삼월의 첫날 일어나 보니 눈이 내렸어요 비가 내린다고 했는데 마당 평상에 소복히 쌓인눈을 보고 마지막 눈일까? 어제 스마트폰 땜시 대천에 잠시 다녀오고 새 스마트폰에 익숙하려면 몇일을 ..... 주소록하고 사진만 해왔는데 그중에 빠진것도 있군요 물런 스토리 글은 못해오고 친구신..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3.01
2015/02/27 봄을 앞두고 마지막 겨울 추위가 기승이군요 찬바람이 몹씨 불면서 몸으로 느끼는 추위는 한겨울 못지않내요 어제는 잠시 군산에 다녀왔어요 오늘길에 군산서 칼국수 외식을 국수 먹기전 보리밥에 열무김치가 나왔는데 넘 달아요 점점 음식맛이 단것은 싫어지내요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2.27
2015/02/26 오늘은 햇살도 좋고 날도 따듯하내요 어제는 풍산이라는 마을로 산책을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외출이라서 마스크에 목도리에 까지 단단히 준비를 하고 나섰습니다 동네는 조용하고 새로 지은 조립주택이 몇몇집에 되는군요 봄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준다는 매화 가장 좋은것은 거리마다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2.26
건강검진결과표 100% 이해하는 법 ▲ (사진=조은선 기자) 요즘은 건강검진 후 결과를 의사가 설명해 주는 병원이 늘었다. 하지만 상담 시간이 짧기 때문에 늘 아쉽다는 느낌으로 돌아설 때가 많다. 상담 없이 건강검진결과표만 받아들 때도 있다. 내 건강상태가 어떤지 알고 싶어 결과표를 들여다봐도 전문용어가 많아 해.. $cont.escTitle/이런 저런 이야기 2015.02.24
황사 대처 방법, 왁스·스프레이 쓰지 말고 야채 많이 먹기 황사 대처 방법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전국 미세먼지 수준이 '나쁨' 상태로 지속되면서 황사 대처 방법을 알아보는 사람이 늘어난 것. 호흡기 건강을 지키기 위한 황사 대처 방법을 알아본다. ↑ [헬스조선]조선일보 DB ↑ [헬스조선]조선일보 DB 황사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삼가.. $cont.escTitle/이런 저런 이야기 2015.02.24
2015/02/24 전국의 황사특보는 해제됐으나 이른 시간에는 뿌연 먼지가 보이는듯 합니다 지금은 햇살은 좋습니다 어제 점심식사까지 드시고 손님은 갔습니다 이것 저것 싸서 보냈어요 입맛이 없어 음식맛을 몰라 힘이 들었지만 .... 어쩜 모든 음식맛이 쓴맛만 나니 하루가 넘 짜증이 나내요 외식을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2.24
2015/02/21 설 연휴 넷째 날이자 토요일인 오늘 손님들로 북적이던 가정들도 이제는 휴일 마무리를 할것 같군요 보령에는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는 서리가 많이 내렸는데 또 내일 낮부터는 추워진다고 하내요 밖에 화분에는 새싹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는데 천리향 작은나무를 하나 구입을 해서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