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동네 반장이 집에 왔어요
몇일전 쌀을 반가마 구입을 했는데
쌀값을 않 받겠다고 해서
그런 일은 있을수 없다며
쌀값을 드리면서
감사함 마음으로 좋은쌀 먹고
다음에 또 구입을 할때 쌀 한되 듬으로 주셔요
그렇게 마무리 하고 왔는데
아들하고 참기름 한병을 가지고 왔내요
저녁때는 지나고 과일과 차를 대접을 했답니다
함께 온 엄마하고 아들은
녹차를 처음 마셔 본다고 하면서
서너잔을 아주 잘~마시더러구요
그래서 녹차 한봉지를 주어서 보냈어요
아끼지 말고 자주 마셔보라고
당부의 말도 전하면서
'$cont.escTitle > 우리 매일 인사해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2/09 (0) | 2015.02.09 |
---|---|
2015/02/07 (0) | 2015.02.07 |
2015/02/04 (0) | 2015.02.04 |
2015/02/02 (0) | 2015.02.02 |
2015/01/31 (0) | 2015.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