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물안개 사는 이야기 560

2008/03/02 너무 오랜만에 /강아지는 너무 예뿌고 귀엽고

정말 몇십년만에 얼음 설매에 동심을 실고 신나는 하루를 지냈내요 그런데 이제 몸집이 무거워 씽씽 나가지 않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래도 잠시 소녀로 돌아가 깔깔거리면서 그 순간을 또 대장이 포착을 해서 찍어준 사진이랍니다 다음에 다음에 손자 손녀에게 보여주어야지 저번 대장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