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몇십년만에
얼음 설매에 동심을 실고
신나는 하루를 지냈내요
그런데 이제 몸집이 무거워 씽씽 나가지 않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래도 잠시 소녀로 돌아가 깔깔거리면서
그 순간을 또 대장이 포착을 해서 찍어준 사진이랍니다
다음에 다음에 손자 손녀에게 보여주어야지
저번 대장 친구 농장에가서 설매를 타 보았어요 겨울 방학이 되면 시골 이모네 집에가서 설매타기 를 해보고 |
아기 강아지가 어찌나 예뿌던지 오랜시간 강아지 하고 놀았어요
마당 넓은 집에서 여러마리 강아지 키우면서 살았으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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