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 갈래, 골다공증 앉았다 일어나면 무릎과 골반에서 ‘두둑’ 소리가 난다. 내 나이에 노화가 시작되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에 휩싸인다. 남녀노소, 나이를 불문하고 찾아오는 골다공증. 소중한 뼈를 위한 식재료를 소개한다. .type-gallery.view .subtitle { font-size: 15px; color: #999; text-align: center; } 뼈가 약해져 가.. $cont.escTitle/이런 저런 이야기 2015.11.01
2015/11/01 10월30일 부터 첫서리가 내렸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보이는집 지붕에도 서리가 내릴것을 예측 못해서 연한 호박잎도 다 쳐지고 다육이는 다행으로 이틀전 마루에 자리를 잡았는데 아직은 괜찮겠지 했던 천사의 나팔 꽃나무는 잎들이 ~~~ 호박도 여러곳에 열매를 맺었지만 성장속도가 느..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11.01
말한대로 이루어 집니다 말한대로 이루어 집니다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 되어 당신의 삶을 결정짓습니다. 내 생각과 내 말이 내 삶을 결정합니다 진정 이러한 것을 안다면 생각과 말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함부로 했던 불평불만의 마음, 부.. $cont.escTitle/좋은글 2015.10.30
2015/01/30 강아지 넘 짓어서 내다보니 우유 배달 아줌마가 ... 사은품을 가지고 왔군요 오늘도 대천 나가서 한의원 다녀오고 세탁소로 시장으로 수선집으로 들러서 집에 4시경에 도착을 했습니다 밭에 남아있는 몇그루에 청양고추 따고 .. 청소좀 해놓고 이제사 컴에 특히 하루가 넘 빨리 지나가내..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10.30
2015/10/28 컴이 고장나서 이제사 .... 폰으로 하면 된다고 하지만 전 잘못하겠어요 새벽 2시에 눈이 떠져 더 잠을 청했으나 눈만 말똥말똥 시간은 4시가 되었고 일어나 창문으로 내다본 마당에 있는것이 다 보이더군요 아니 왜 ?달빚일까 하면서 옛 선조들이 달빚에 글 공부를 했다는 말이 생각이 납..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10.28
2015/10/24 몇일전 부터 옷 정리를 한다며 한번도 입지않은 롱 원피스를 ~~~ 밤색에 아이보리 탱탱이 무뉘가 있는것인데 검정 비닐 봉지에 단아 놓은것 같은데 재활용 할수있는 옷과 함께 같다 놓은것 같으니 큰일이다 싶었지요 그통에 잠물쇠가 있으니 혹시 전화번호라도 있으면 찾아보련만 삼거리..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10.24
2015/10/22 어제도 우체국 택배로 선물을 받았어요 아주 오래전 부터 늘 한결같이 선물을 보내주니 .. 감사하고 고맙고 걱정했던 쌀 택배는 받았다는 전갈을받고 그동안 걱정했던 마음이 싹 없어지면서 밥맛까지 나더라구요 ㅎㅎㅎ 아래집 노부부 병원에 입원하고 계실때 찾아 뵙고 퇴원하신지 오..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10.22
눈을 생생하게..시력 지키는 방법 5가지 백내장, 녹내장 위험 줄여야 시력은 물체의 존재나 형상을 인식하는 눈의 능력이다. 시력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떨어지게 된다. 그렇다면 이런 시력의 노화 현상을 늦추거나 막는 방법은 없을까. 전문가들은 “시력은 지금부터라도 노력하면 보호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많은 .. 지혜의방 2015.10.20
2015/10 /20 오늘도 오전 오후 5시간 일을 도와주고 오니 집안일은 못하고 하루가 훌적 지나가내요 앞으로 2-3일 정도는더 도와 주어야 힘들지만 시골살이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저도 꼭 도와 주어야 한다는 책임을 가지고 일을 합니다 남편 아는 지인이 저번 하루밤 자고가면서 핸폰으로 음악..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10.20
2015/10/18 이제사 책상에 앉아봅니다 시골은 일찍 일을 시작하니 저도 어제 부탁한집 일찍 두어시간 비닐하우스에서 고구마 흙 털어 내는 일을 도와주고 왔어요 햇살이 지고 난후에 에 다시 ~~ 와서 부지런히 점심을 준비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주민이 무김치를 담아서 준거해서 ㅎㅎㅎ 어제는 면..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