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10 /20

아기 달맞이 2015. 10. 20. 22:41





오늘도 오전 오후 5시간 일을 도와주고 오니
집안일은 못하고 하루가 훌적 지나가내요
앞으로 2-3일 정도는더 도와 주어야
힘들지만 시골살이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저도 꼭 도와 주어야 한다는
책임을 가지고 일을 합니다
남편 아는 지인이 저번 하루밤 자고가면서
핸폰으로 음악을 들을수 있는 것을
놓고 간것을 우체부 아저씨께 부탁해서
부쳐 주었는데 그것이 분실이 되고...
햇쌀을 사달라고 해서 40키로를
방앗간에 부탁해서
방앗간에서 직접 보냈다는데
그역시 들어가지 않았다고 하니 낭감합니다
음악 듣는것은 우체국에서 부치는것 까지는
몰래 카메라에 찍혀서
당무자가 변상을 해야 한다고 하니

우리는 어찌해야 할찌 모르겠어요
쌀은 방앗간에서 택배회시에 알아보겠다고 하니
기달려 바야 할것 같아요
일년이상 택배를 이용해 보았지만 이런일은 없었것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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