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넘 짓어서 내다보니
우유 배달 아줌마가 ...
사은품을 가지고 왔군요
오늘도 대천 나가서 한의원 다녀오고
세탁소로 시장으로 수선집으로 들러서
집에 4시경에 도착을 했습니다
밭에 남아있는 몇그루에 청양고추 따고 ..
청소좀 해놓고 이제사 컴에
특히 하루가 넘 빨리 지나가내요
저녁에는 동민들과 용바위라는 곳에서 저녁을
통닭하고 비빕국수를 한다고 하내요
날도 쌀쌀하니 바로 끝내고 집에왔으면 하는데 ...
저만의 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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