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부터 옷 정리를 한다며
한번도 입지않은 롱 원피스를 ~~~
밤색에 아이보리 탱탱이 무뉘가 있는것인데
검정 비닐 봉지에 단아 놓은것 같은데
재활용 할수있는 옷과 함께 같다 놓은것 같으니
큰일이다 싶었지요
그통에 잠물쇠가 있으니
혹시 전화번호라도 있으면 찾아보련만
삼거리가는 사람에게 부탁을 했는데
아직 소식이 없으니 그만 포기하렵니다
어느 누가 같다가 잘 입었으면 해야지요
이곳은 비가 아주 조금 내리다가 바로 그치는군요
주민들 들깨 터는 작업이 한창인데 ..
미세 먼지땜시 비가 한바탕 쏱아지면 좋으련만
해도 나지않고 안개가 자욱하내요
12시가 되어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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