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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1 (목) 15:04 /이제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 되었내요

님들 ~ 오늘은 9월1일 아침저녁 바람결이 서늘해지고 풀벌레 소리가 가을을 예고 하고있습니다 밤낮으로 흐르는 개울물처럼 세월도 바삐바삐 어디론가 흘러가지요 어디 세월뿐일까요 살고있는 우리도 잠시도 멈춤없이 생과사의 개울을 따라 어디론가 흘러흘러갑니다 매일매일 살아 가..

2005/08/10 (수) 22:29 /물안개 집 애완견 해피 벽돌집에 새로 입주했어요

물안개집 애완견 해피 물안개 하고 함께 살아 온 지가 여연 9년 이라는 세월이 되었답니다 오래동안 함께 하다보니 개 라는 느낌 보다는 한가족 이라는 느낌이 더욱 더 강하지요 가족이라는 말은 애완견 을 길러보지 않으신 님들은 좀 이해가 안 가실라나 ㅎㅎㅎ 해피의 건강을 위해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