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30 지금 이곳은 비가 내리고 있답니다 동네에서 풀 자르는 작업하고 주민들 점심을 다함께 마을회관에서... 많은 준비를 했더군요 반찬도 골고루 삼계탕에 보신탕을 .. 과일은 수박에참외 찰떡도 있고 면 직원들과 농협직원들과 주민들을 부녀회에서 다 준비하고 대접하고 저도 조금 도와주..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6.30
2015/06/29 일찍 일어나 텃밭좀 관리하고 어제 뽕잎하고 육모초 가져온거 말려서 새벽에 두까운 냄비에 덖었다고 해야하나 ㅎㅎㅎ 차를 만들어 보려구요 육모초 향기가 새벽에 주방에 가득합니다 만일에 위해 점심 준비까지 해놓고 ~~~갔는데 와서보니 또 라면으로 점심을 때웠내요 일찍 대천 한의..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6.29
2015/06/27 어제 주민이 칼국수 함께 먹자고 해서 먹었다가 다시 위장이 탈이나서 어제 저녁부터 식사도 못하고 도자기 수업을 갔다가 진땀도 나고 속도 아푸고 ,,, 와서는 한잠을 자고 났어요 자본주의에서 있는것이 흉이 되지는 않치만 .. 귀농한 부부가 살면서 부부가 각자 차를 갖고 있다고 주민..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6.27
2015/06/25 장마가 시작 되려나 보내요 흐렸다 맑았다 하더니 지금 이곳은 비가 내립니다 결국은 우리집도 풀과의 전쟁 어쩔수가 없어 제초제를 .... 일찍 한의원에 다녀왔어요 애완견 다이어트 사료도 구매하려니 저번에 것은 소화가 잘되는 사료이고 다시 샘풀을 주면서 잘먹는 것으로 관찰하고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6.25
2015/06/24 이른 시간에는 마당 풀뽑기 작업을 하고 9시도 되기전 아래 노 할머니 올라오셨어요 대접 할것 도 없는데 마침 밭에서 애호박 따다 호박전을 부치고 있었기에 그것을 대접했지요 식사를 하셨다며 많이는 들지 않으셨어요 주민 4사람과 청양에 호떡과 오뎅 넣어서 만드는 떡뽑기를 사먹고..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6.24
2015/06/23 체하고 그리고 심한 몸살로 ... 정말 몸을 어떻게 해야할찌 아파서 죽을 지경이였어요 그러는 와중에 도자기 선생님이 전화를 주시고 생각치도 못했는데 안부 전화를 받는 순간 어찌나 고맙고 감사하던지 한다는 소리가 네 선생님 다음주에 가서 열심히 만들어 작품 만들겠어요 ㅎㅎㅎ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6.23
2015/06 /19 저 몸살이 났어요 어제 먹은 점심이 체해서 고생을 했는데 바로 몸살로 오늘 도자기 교실도 못가고 요즈음은 감기 증세도 조심을 해야 하는데 .. 아푸다고 하면 주의에서도 긴장을 하니 혹시 하는 .... 메르스땜시 의심을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6.19
걱정하지마 잘 될거야 걱정하지마 잘 될거야 힘들면 잠시 나무근처의 벤치에 앉아 숨을 고르자 고민해도 달라 질게 없다면 딱 오늘 까지만 고민하고 내일은 내일의 삶을 살자.. 꿈을 꾸어도 달라질게 없어도 그래도 내일 부터 다시 꿈을 꾸자 웃음이 안 나온다고 해도 다시 꿈을 꾸자 그냥 이유 없이 웃기로 하.. $cont.escTitle/좋은글 2015.06.17
효소를 담았어요 오늘은 창문을 통해서 볼수있는 붉은 햇살은 보이지 않고 3m앞을 볼수없을 만큼 안개가 자욱하게 ~~~ 집 가까히 있는 산에서 개봉순아를 따가지고 왔어요 효소를 담기에는 너무 적은양 마침 주민중 한사람이 높은 산에서 채취한 봉숭아 10kg을 4만원에 구입을 함께 효소를 담았지요 보리수 .. $cont.escTitle/물안개 사는 이야기 2015.06.17
2015/06 /17 이른 시간에는 3m앞도 보이지 않을 만큼 안개가 끼더니 하루종일 흐려 있군요 비가 내리는 듯 하더니 바로 그치고 지금 서울은 비가 내린다고 하내요 시골도 비가 내려야 하는데 저는 밤꽃은 그렇게 예뻐 보이지는 안습니다 향기마저 바람결에 비릿한 냄세가 .... 그 야릇한 향기 주민이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