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7 방금 면사무소에서 칠보공예 목거리 만들고 왔어요 한낮 더위가 넘 심하지만 어제부터는 식전과 늦은 밤에는 좀 시원해진것 같아요 어제도 손님과 큰아들 식사준비로 땀을 어찌나 흘렸는지 못쓰는 컴에서 팬 하나로 만든 큰아들 작품 사방 7cm밖에는 않되지만 돌아가면서 나오는 바람이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8.07
2015/08/04 오늘은 오랜만에 정자에 나이드신 분들 도마도를 대접해드렸어요 찐 고구마도 주시고 매운 청양고추도 주신는군요 마늘 작업도 좀 도와 주었어요 도움을 청하니 안양에 간아들이 다시 시골집으로 이것저것 필요한 물건들을 이야기도 하지 않았지만 구입을 해왔어요 고마운 일입니다 목..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8.04
2015/08/02 새벽 4시도 않 되어서 애완견이 몹씨 짓어 되는군요 일어나 보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 오늘은 소낙비가 내린다고 했지만 이불 빨래부터 했어요 은영엄마에게 부탁한 마늘 세접을 가져왔고 대금은 내일 시장에서 값을 알아보고 .,.받겠다고 조금씩 잘라다 먹는 부추밭에 풀들이 가득..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8.02
2015/07/31 더위가 넘 심해서 님들 어쩌지요 앞으로 말복까지는 하루를 지내는 것이 무척 힘이 들것같군요 생목님은 더욱더 많은 땀을 ... 지치지 마시고 꽃기차님은 절에서는 그래도 덜하지 않을까요? 어제는 한의원에 다녀오고 차도가 없으니 무척 짜증나고 정형외과로 가보려고 해요 진통제 약을..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7.31
황설탕·흑설탕이 좋다고? 전문가들 "큰 차이 없다?" 인간이 가장 좋아하는 단맛 인류가 설탕을 사용한 건 기원전 4세기 경 인도에서부터다. 설탕은 2400여년간 인류와 함께한 셈이다. 고지훈 CJ제일제당 소재연구소 글로벌솔루션센터 연구원은 “설탕은 인간이 가장 좋아하는 단맛을 내는 감미료”라면서 “설탕은 단맛이 입에서 바로 느껴.. $cont.escTitle/이런 저런 이야기 2015.07.26
'건강의 敵' 누명 40년 설탕이 억울하대요 '달콤한 유혹' 설탕의 모든 것① '달콤한 유혹' 설탕의 모든 것① 된장찌개에도 설탕을 넣어라? 요리할 때면 망설이지 않고 설탕을 듬뿍 넣는 조리법으로 ‘슈가보이’라는 별칭까지 얻은 외식 사업가 백종원씨 덕에 요즘 설탕이 화제다. 집밥 스타일 음식을 만든다면서 몸에 해로운 설탕.. $cont.escTitle/이런 저런 이야기 2015.07.26
초록밥상과 꽃놀이 food style 자연주의 푸드스타일리스트 양은숙의 감성 밥상 2봄이 무르익은 방등골에는 꽃과 초록의 제철 식재료가 지천이다. 자연에서 채취한 재료로 차린 초록 밥상은 더위로 잃은 입맛을 돋워주며, 감성과 아이디어를 더해 만든 부케와 리스는 일상에 향기와 운치를 더한다. 꽃 좋은 시절.. $cont.escTitle/이런 저런 이야기 2015.07.25
2015/07/25 놀라고 놀라고 걱정할까바 소식도 전하지 않은 아들에게 이제사 소식을 대한항공 사우디서 엔진 결함 회항 이륙 중 폭발음과 불꽃 그런일로 의자에 있는 모니터 전원이 커지고 아들은 휴가 오는 길에 세상 하직하는 줄 알았다는 글을 보고 제가 얼마나 놀랐겠어요 그런데 대한항공 태도..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7.25
2015/07/25 아들은 어제 제시간에 비행기 이륙 못 함에 대한 보상으로 호텔에서 자고 식사도 잘나왔다고.. 비행장으로 나간다는 카톡으로 소식을 보내고는 아직 아무런 소식이 없내요 10년 넘게 해외 출장 근무로도 이런 경우는 없었는데... 그간 메르스 땜시 사우디 근로자들 휴가 기간이 늦어져서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7.25
2015/07/24 새벽두시부터 일어나 아들을 기달렸으나 비행기 사정이 있어 20-22시간 늦어진다고 하는 열락을 받고 잠자리에 들었으나 못자고 그만 일어나고 말았어요 비가 내리고 있답니다 치과 예약도 다음주까지는 못할걸 것 같고 휴가중이라서 10시쯤 이마트에나 다녀오려구요 식품도 구입하고 남..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