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곳은 비가 내리고 있답니다
동네에서 풀 자르는 작업하고 주민들 점심을
다함께 마을회관에서... 많은 준비를 했더군요
반찬도 골고루 삼계탕에 보신탕을 ..
과일은 수박에참외 찰떡도 있고
면 직원들과 농협직원들과 주민들을
부녀회에서 다 준비하고 대접하고
저도 조금 도와주고 아래집 주민이 이것 저것
챙겨서 맛나는 점심을 먹었는데
아직은 조심스러워 조금씩 ...
은영엄마가 그렇게 식사를 못해서 어쩌자며
나중에 집에게서 먹으라고
슬쩍 찹쌀떡 한덩이를 ㅎㅎㅎㅎ가져간 작은가방에 넣어주는데
얼마나 민망하고 쓱스러워 집으로 왔어요
누가 모라는 사람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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