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5 큰언니 동생은 오늘 새벽녁에 5박6일만에 서울로 떠났어요 가져갈 것을 챙겨느라 전 일찍 일어나 짐 꾸리고 물김치며 연밥이며 밭에서 근대 아욱 파 상추 감자도 조금씩 작년에 수확한 호랑이콩도 같이 차 타고 삼거리까지 다녀왔어요 동생은 언니 청소도 못해주고 간다고 ... 비오기전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7.05
2016/07/04 오늘도 새벽3시에 언니 동생 일어나 지난 일들 이야기 합니다 비가 엄청 잠시 내렸어요 큰언니 말씀에 어린시절 기억을 덤듬어 보면서 몇일 과식을 ~~~ 기까히 먹을것을 빵 과일 떡 살이 찌는소리가 ㅎㅎㅎ 어제 일찍 산책 다녀오는길 황매실이 나무마다 달려있어 동생과 따가지고 가면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7.04
2016/07/01 어제 오전중에 친정 동생과 큰언니가 오셨어요 80십이 넘으시니 힘들어 하시지만 와서는 식사도 잘하고 잠도 잘주무시고 다행입니다 저는 힘이들지만 ~~~ 동생과 함께 하니 좋아요 상추 대공으로 만든 물김치를 어찌나들 잘드는지 내일 또 한번 ... 상국엄마가 대천 순미씨에게 물김치 자..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7.01
2016/06/30 밤새 괜한걱정을 ~~ 닭땜시 걱정거리도 있는데 시골에서는 닭이나 개 염소는 가축일뿐 보이지 않으면 사람들 표현으로는 된장 발랐다 먹었다는 말 저도 나중에 알았지요 오늘은 손님이 올거라서 일찍 찬 준비를 하렵니다 밭에서 나오는거 하고 미리 생선 고기를 준비 했어요 방금 비가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30
2016/06/29 식전에 실비가 조금 내리더니 지금은 흐려있어요 비라고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몰랐다고 합니다 제비가 많이 날라와 집 가까히 있는 전신줄에 앉아 있는것을 보고 이집에 좋은일이 있으려나 하는 덕담을 ~~ 전 제비인즐도 몰랐는데 그런데 어제밤 악몽만 남심에 사는 정선생님이 오전중..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29
2016/06/28 생목님 조롱박 내년에는 꼭 심어서 흰꽂 저도 보고싶어요 어제 근무 끝나고 시골집에 온 작은아들 곤하게 자고 있어요 8시에는 홍성에 일이 있어 집을 나서야 합니다 바로 아래집 아주머니 어제 물김치하고매운탕 끓인거 저녁에 드시라고 같다 드렸더니 검정콩 심으라고 한주먹 주시는..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28
2016/06/27 유월도 마지막주 한해의 절반이 속절없이 또~~ 일어나 창문으러 본것은 다리 한쪽없는 귀뚜라미 같아요 천천히 태크를 지나 땅으로 상추대 김치 맛 있다기에 텃밭에 쫑 올라온 것으로 어제 또 담아서 또 상국 엄마에게 나눔했어요 아들이 5 명이나 되니 눈치 없는 상국이 엄마 상추대 더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27
2016/23 장마가 시작 되었다고 하지만 비는내리지 않고 불쾌감을 느낄 정도로 후텁지근한 날씨입니다 어제 갑상선 검사는 이상은 없고 2년후에 다시 보자는 말을 듣고왔어요 아파트 친구에게 전화를 해 점심 함께하고 차 마시고 2시54분 차로 시골집으로 친구가 안양역까지~대려다 주었어요 즐거..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23
2016/06/22 지금 판교역에서 글을 올립니다 오늘 안양 샘병원 유방갑상선외과에 일년전 예약이 월요일 열락을 받았어요 새벽녁에 강아지 짖어되니 4시전에 일어나 준비를 ~~~ 예약이 되어서 발매를 해달라고 했더니 컴에 미숙한 점이 있어 한참을 걸리나 했더니 제 이야기를 잘못 들어서 서로 소통..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22
2016/06/20 휴일들 잘지내셨나요 안개가 자욱하더니 장마에 들어 간다고 하더니 하늘이 뿌옇습니다. 토요일 오후에는 작은 아들이 와서 하루를 보내고 갔어요 몹씨 피곤 한듯해서 점심먹고 일찍 보냈지요 저녁에는 현숙씨 저녁하자고 해서 이곳에 집이 있지만 딸집 아가들 보느라 자주 못오고 저번..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