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8 이른 시간부터 울음소리도 이상한 새의 소리에 일찍 잠이 저 멀리 달아났어요 그리고 는 또 조용합니다 비오기 전에 고구마 심는 집들이 있어 벌써 경운기 소리가 나면서~~ 식탁위에 보리수가 주렁주렁 달려있는 가지 두개가 아까워서 어찌 꺽어 왔는지 어제 상국엄마가 다 늦게 가져다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18
2016/06/17 날이 몹씨 더워요 수요일은 안양 잘다녀왔어요 오늘 시골집 카노피 공사를 했답니다 태크에 비가오면 많이 들이쳐서요 방금 공사가 끝이나고 뒤처리를 하던중 생목님 일이 궁금해서 .. 신순옥이 병이 났다고 안양가는 날도 전화를 했기에 점심 먹고 잠시 다녀왔어요 장염이 넘 심해 5일..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17
2016/06/13 이곳에서 부르베리를 사려니 1KG에 2만오천원 이라내요 넘 비싼것 같아서 구입을 미루려구요 대천시장에 오디 부르베라 많이 나왔다며 부르베리는 2만원이라고 전해줍니다 오늘은 집안밖 정리로 하루를 보냈어요 수요일은 안양병원에 다녀와야하겠어요 현미를 구입을 하려고 했더니 주..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13
2016/06/12 아침부터 비가 내리더니 낮에는 제법 비가 내리나 했으나 텃밭은 보니 그비도 충분한 비는 아니였어요 사전에 열락도 없이 점심시간이 다 되어 방문하겠다는 손님 성급하게 전심을 준비해서 대접하고 4시쯤 가고보니 괜시리 피곤이 .. 점심에 남은 찬과 저녁을 해결하였어요 시골에서는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12
2016/06 /11 비가내리려나 했더니 살짝 맛배기도 되지 않게 내리더니 그만 입니다 요즈음은 밤꽃이 만개해 밤꽃향기가 진동을 비린향기가 비위를 상하게 합니다 그 향기에 댓가로 가을이면 토실토실 밤알이 익어가니~~ 그동안 효소 만들어 놓은 것들 닦고 쑥을 조금더 채취해서 작은 꿀병에 설탕에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11
2016/06/10 어제는 단오날이라고 .. 지난후에 알았어요 늦은밤 방송을 통해서 두개의 카페트 손으로 빨고 2차로 세탁기에 아래집 상국이네서 보리수 따 가라고 전화를 ... 3kg정도 따가고 왔어요 곁에있는 봉수아 나무에서도 파란색 봉숭아 1KG 씻어 설탕에 절여놓고 보니 늦은밤이 오늘은 판교장날이..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10
2016/06/03 어제는 대천 외과에 다녀왔어요 일년만에 검사하는 공다공증 검사는 제나이에 아주 나쁜것도 좋은것도 아닌 안양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은 좀 약하다고 3개월에 한반씩 주사를 맞으면 좋겠다고 선택의 여지가 없어 우선 맞고 왔어요 병원에서 나오니 주민을 만나서 점심을 함께 하자고 점..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03
진통제, 아스피린VS타이레놀 중 어떤 약 선택해야할까 진통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약이 아스피린과 타이레놀이다. 약간 열이 나거나 두통이 있을 때 둘 중 어떤 약을 먹어야 하는지 혼란스러워하는 사람이 많다. 아스피린과 타이레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진통제의 라이벌이라고도 불리는 아스피린과 타이레놀의 효능 및 차이점과 복용.. $cont.escTitle/이런 저런 이야기 2016.06.01
건강한 노년을 위해 주의해야 할 질환 5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건강한 노년을 보내려는 방법에 관심이 많다. 특히 부모님은 아파도 잘 내색하지 않지만, 신체기능과 면역기능이 저하되면서 뇌졸중, 치매 등의 노인성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노인성 질환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질병인지 아닌지 구별하기 어려운 .. $cont.escTitle/이런 저런 이야기 2016.06.01
2016/06/01 푸르른 신록과 함께 6월의첫날 눈부신 햇살을 피해 나무 그늘을 찾게 되는 여름의 문턱이기도 ...하지요 어느새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적어진 믿기지 않는 나이 나이든다는것 기억력이 떨어지고 운동력 떨어지고 피곤함 쓸쓸함도 있지만 속아주는 것에 손해보는 것에 기다리는 .. $cont.escTitle/물안개 사는 이야기 201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