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8 주말 사이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오늘은 햇살이 있긴 하지만 맑았다 흐렸다 어제는 상국엄마가 상고사리 따로 가자고 저희집에 왔어요 그래서 따라나섰습니다 저는 처음 따보는거 랍니다 새순이 나와서 따기도 좋습니다 고사리하고는 달라 더 통통합니다 따면서 저를 상국엄마가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4.18
2016/04/17 어제 밤새 비바람이 불고 아침 기온이 차갑습니다 오늘은 겨울옷을 입어도 좋을듯합니다 넘 차갑고 추워요 어제 겨울조키 빨아서 내년 겨울에 했지만 다시 입고 있어요 밤새 내리는 비가 강아지집에 들이 칠것같아 펼쳐 주었던 우산도 바람에 못이기고 날라가 엉뚱한 곳에 있고 평상위..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4.17
2016/04/16 오늘은 안개도 없었고 붉은 해가 떠 올랐는데 날이 맑았다 흐렸다를 반복하내요 어제는 오후가 되어서 남편 후배 부부가~~ 골뱅이하고 오이를 사가지고 남자보다는 여자가 술이 마시고 싶었나 봅니다 전 바로 약초전 준비를 했어요 쑥 신선초 민들레 새우 굴 계란 집에서 구할수있는 것..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4.16
2016/04/14 아침 시야가 답답합니다 안개가 자욱하게 깔려 기온은 어제보다 낮은 감이 아침 저녁으로는 아직 겨울조끼를 입고 있답니다 어제는 집에서 좀 떨어진 곳에 갔어요 산이라고도 못하겠고 들이라고도 못하겠고 가는길에 핑크색 제비꽃도 보고 산에서 자라는 취나물 오가피순도 막 자라고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4.14
2016/04/12 봄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강원도 산간 지방에는 눈이 내렸다지요 꽃이피고 그위에 설경이 ... 아직은 기온차가 많아요 새들이 짝짓기 하려고 분주한것 같아요 새들은 사람들 눈보다 더 잘본다고 하내요 울음소리가 오늘 아침도 많이 들리내요 특히 딱따구리 나무 쪼는소리를 울림이 강..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4.12
치실 사용법, 잘못 알고 있진 않나요? 제대로 된 치실 사용법 치아 건강을 위한 치실 사용법이 화제다. 튼튼한 치아는 예로부터 '오복(五福) 중 하나' 라고 했다. 치아 건강은 전체적인 신체 건강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 올바른 치실 사용법을 알아본다. 치실은 칫솔로 닦아내지 못하는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하.. $cont.escTitle/이런 저런 이야기 2016.04.11
마음챙김 훈련으로 나쁜 습관에서 벗어나기 과식·과음·흡연 등 누구에게나 고치고 싶은 생활습관이 하나씩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버릇처럼 굳어버려서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미국 정신과 교수 저드슨 브루어(Judson Brewer)는 ‘마음챙김 훈련(Mindfulness Training)’을 하면 간단하게 나쁜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했다. 2015년 미국 캘.. $cont.escTitle/이런 저런 이야기 2016.04.11
한국관광공사 추천 '4월의 추천 걷기여행길' 10선 안산자락길남산북측순환산책로대청호오백리길 21구간태화강100리길화성 고정리공룡알화석지해파랑길 45코스태안해변길주왕계곡길가야산소리길제주올레 휠체어구간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걷기여행길 종합안내 포털(www.koreatrails.or.kr)에 등록된 정보(전국 600여개 길, 1600여개 코스)를 .. 그곳에 가면 2016.04.11
<약초 이야기>원추리, 황달·혈변·진통에 효과..과다 섭취 금물 원추리는 전국의 산과 들에서 군락을 이루고 핀다. 시름을 잊게 해준다고 해 망우초(忘憂草)로도 불린다. 우리 조상은 이른 봄에 원추리의 잎과 꽃으로 무쳐 내는 ‘넘나물’을 즐겨 먹었고, 밥을 지을 때 꽃을 넣어 색반(色飯)을 만들기도 했다. 원추리는 봄의 대표적인 산나물로 10∼15㎝ .. 산야초 2016.04.11
2016/04/11 청정한 바람이 주말 내내 가득했던 미세먼지를 걷어냈다니 마음껏 창문 열어습니다 창문에 붙였던 뽁뽁이도 때었어요 어제 농사를 시작한다고 비닐 걷어내는 밭에서 노란색 배추꽃이 있어 잘라왔는데 마치 제주도 유채꽃처럼 노란색 작은유리 꽃병에 꽃아 식탁에 두고 어제부터 마주하..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