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녁에 내리는 비 소리에 잠을 깨어요
강원도와 인접한 지역에서는 꽤 많은 눈도 내렸다고 ..
현재는 맑은 하늘을 보이다가 흐리기를 반복 하고 ..
작년에는 텃밭 둔덕에
키가 작은 꽃잔디 여러가지 꽃을 심었지만
안양에서 다니면서 관리를 하다보니
풀과 잡초가 꽃 자라는 속도보다 빠르다 보니
관리를 못했지만
올해는 잘 관리를 해 보려고
오늘도 텃밭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우선 인동초 어린가지와 찔레나무에
덩쿨식물이 감겨 있어 다 털아내고....
호박도 심어버려구요
함삼덩클에 치어서 모두가 자라지 못했거든요
수산나님이 오랜만에 전화를 ....
다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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