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밤새 겨울바람처럼 부는 바람이
풍경소리를 자주 듣게하더군요
지금은 한파 주의보는
모두 해제 되었다는 뉴우스가 있군요
우리집 캄이 놀러온 주민들 차 마시고 갈때
한주민을 살짝 물었어요
개를 무서워하지 않고
친숙하게 한다는 형동에 그만 ....
그래서 이틀 동안 병원에 다녀오고
파상풍 주사는 보험도 되지 않더군요
주사값 처방약값 해서
십만원이 더 들어갔어요
돈보다는
그사람 가족들 에게도 넘 미안합니다
서로 미안하다고 합니다 ㅎㅎㅎ
두번에 주사와 약으로 아무런
이상이 없다면 더 말할것이 없지요
괜찮다고 하는 그사람 대리고
병원에 다녀온 것이 넘 잘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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