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고혈압에 대한 오해와 진실 우리가 몰랐던 고혈압에 대한 오해와 진실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 대표적인 성인병이자 모든 질병의 원인으로 취급받고 있는 고혈압.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고혈압과의 전쟁을 치르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늘 불안한 존재이며, 경계 대상 1호인 고혈압이 ‘병이 아니다’라는 주장이 .. $cont.escTitle/이런 저런 이야기 2015.09.08
흘러가는 세월... 성공적으로 나이 드는 법 8 낮잠 피하고 걱정 줄이고 벌써 9월이다. 세월이 빨리 가지만 그만큼 인간의 수명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오래 사는 것은 물론 건강하게 사는 데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런 점에서 성공적으로 나이를 먹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이사이언스뉴스닷컴이 미국 뉴저지 의치과대.. $cont.escTitle/이런 저런 이야기 2015.09.08
2015/09/08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 가을이 정말 다가왔음을 느끼게 합니다 . 큰 일교차는 감기에 걸리기 딱 좋은 환경인것 같아요 낮도 짧아지고 추석이 가까워 지니 산소 풀깍기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여기저기서 윙윙 오후8시쯤 되면 동네는 조용하고 한의원 다녀오니 집에 사..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9.08
2015/09/07 오늘도 자주 끼었던 안개가 오랜만에 없이 붉은 해가 산둥성이로 올라오는 것을 창문을 통해서 보았지요 한낮 햇살이 정말 따가워요 이때 햇살은 곡식 과일들 잘 익으라고 ... 애완견 캄은 메뚜기 한마리를 분해를 해놓았어요 다리 목 몸통 날개 갈갈히 살아있는 것은 자주 입으로 .. 그러..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9.07
말린 발효 진미 부각 명인 오희숙 그저 말린 음식이 아니라 오랜 시간 서서히 발효돼 완성된 부각은 채소 고유의 맛과 찹쌀의 담백한 맛이 어우러진 최고의 전통 별미 중 하나다. 오희숙 명인은… 파평 윤씨 집안으로 시집와 집안 대대로 내려오던 부각 만들기 비법을 시어머니에게 전수받았다. 1994년 인.. $cont.escTitle/이런 저런 이야기 2015.09.07
질병은 막고 집 안은 깔끔하게 Living Special 질병은 막고 집 안은 깔끔하게 호흡기 질환인 메르스의 공포는 한풀 꺾였지만, 사시사철 극성을 부리는 미세먼지의 공격과 고온다습한 여름 날씨는 SI 인플루엔자와 식중독, 유행성 각결막염, A형 간염, 수족구병과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을 유발한다. 이러한 질병으로부터 가족.. $cont.escTitle/이런 저런 이야기 2015.09.07
2015/09/05 비가 내린다고 하더니 식전에는 안개가 자욱하고 날씨는 많이 흐려있군요 일찍 하루를 시작했어요 우선 옷 매무세하고 얼굴 다듬고 늘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지요 9시쯤 되니 차 마시자고 ~~~ 차하고 빵을 대접받고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살던 이야기를 하는데 참 어려운 시기를 잘 넘겼다..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9.05
2015/09/04 오늘도 변함없이 안개가 넘 많이 끼었어요 어제 한의원 다녀와 잠시 쉬고 오래전 아파트에 함께 살았던 사람이 소식을 ~~~ 넘 오랜만이라 반가웠고 오래동안 통화를 했어요 시간 만들어 한번 오겠다고 노래교실에서는 10월행사에 나간다고 노래 3곡을 선정해서 연습을 열심히 하는데 전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9.04
2015/09/02 오늘 아침일 하고 점심 준비를 하다가 아래집 아주머니 입원을 했다는 소식에 잠시 다녀온다고 주민 한사람 과 다녀왔어요 결국은 차 시간이 맞지 않아서 남편에게 점심은 라면으로 들라고 그리고 이제사 도착을 했답니다 노인들 아푸시면 여러 가족들이 신경을 .. 어제는 대전에 사는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9.02
2015/08/31 어제 오늘은 햇살이 강하고 날씨도 넘 좋군요 바람도 불고 쑤세미를 썰어서 말리고 있어요 기침 해소에 좋다고 해서 겨울이면 기침을 하는 지인들에게 조금씩을 나눔하려고 절액질이 있어 날씨가 몇일 좋아야 깨끗히 말릴수 있거든요 저번 텃빝에서 5개나 따서 말리려다 실패를 했는..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