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
가을이 정말 다가왔음을 느끼게 합니다 .
큰 일교차는 감기에 걸리기 딱 좋은 환경인것 같아요
낮도 짧아지고
추석이 가까워 지니 산소 풀깍기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여기저기서 윙윙
오후8시쯤 되면 동네는 조용하고
한의원 다녀오니 집에 사람이 없군요
강아지 목줄이 풀려있는 것이 산책을 간것 같았습니다
배추하고 무를 구입했어요 저번 장날보다는
오늘은 싸답니다
저번 장날에는 3통에 9천원 이였는데
오늘은 5천원
이빈후과에도 다녀왔어요
오른쪽 귀가 띠금띠금 하고
속속 쑤시는 느낌이 들어서
귀에는 이상이 없다며
과로하지 말라고 하내요 ㅎㅎㅎ
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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