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자주 끼었던 안개가 오랜만에 없이
붉은 해가 산둥성이로
올라오는 것을 창문을 통해서 보았지요
한낮 햇살이 정말 따가워요
이때 햇살은
곡식 과일들 잘 익으라고 ...
애완견 캄은 메뚜기 한마리를 분해를 해놓았어요
다리 목 몸통 날개 갈갈히
살아있는 것은 자주 입으로 ..
그러다
벌도 그리하다가 쏘여서 아푸다고 깽깽되더니
그래서 목욕을 시키면서
입안도 정갈하게 해주었지요
아래집 처마끝에 벌집이 있었는데
약이 된다고 제거를 주민이 한후
몇일은 벌이 거실까지 들어와 무서웠는데
집 뒷뜰로 가는곳에 벌들이 윙윙되니
조심을 해야할것 같아요
부추밭 풀작업을 하다가 무척 크게 자란
호박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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