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3 지금은 안양집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시골집에서도 비는 내리지 않았지만 날이 많이 흐렸어요 안양에가려고 일찍 준비를 했지요 강아지도 데리고 가려니 강아지 용품도 한보따리 내일은 추석인사도 드리고 모임도 다녀오고 금요일 일찍 내려가서 시골집에서 추석을 보내렵니다 화분에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9.23
2015/09/21 오늘 오랜만에 대천 한의원 다녀왔어요 치료받고 시장보고 점심은 오랜만에 칼질을 ㅎㅎㅎㅎ 정식돈가스 우리동네 주민셋이서 커피집에서 커피까지 .... 2시45분차 귀가를 하니 한시간 정도가 걸렸어요 함께 간 주민이 잔멸치 선물받았다고 두사람에게 조금씩 나눔을 ~~ 집에 도착해서 어..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9.21
2015/05/20 일요일은 늦게 기상을 했습니다 어제 호박땜시 남편과 약간의 마찰 ㅎㅎㅎㅎ 익지도 않은 맨돌호박을 익기를 기달리고 있었는데 3개나 따다 놓았어요 아풀사 이것은 뭔일 썩어서 그렇게 큰것은 절대로 섞지 않는다고 했더니 화를 ~~~ 저도 화를 몇시간 말도 하기싫고 쳐다 보기도싫고 또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9.20
가을타는 당신? 가을 햇볕이 보약입니다 [헤럴드경제=강문규기자]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높고 구름없이 공활해진 가을 하늘이 청량감을 더하고 있다. ‘봄볕에는 며느리를 보내고 가을볕에는 딸을 보낸다’는 말이 있다. 며느리보다 딸을 위하는 시어머니 마음을 빗댄 속담이지만 의학적으로도 근거 있는 얘기다. 가을.. $cont.escTitle/이런 저런 이야기 2015.09.18
2015/09/17 어제는 당일로 안양집에 다녀왔지요 30여년 모임 총무일을 다른 사람에게 인계를 했답니다 못하겠다는 것을 억지로 시골에 오니 매달 참여하는 것도 어렵드라구요 속이 다 시원해요 ㅎㅎㅎㅎ 일찍 한의원 다녀오고 대천 미장원도 머리는 늘 안양에서 했는데 이곳에서도 단골집을 만들어..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9.17
2015/09/15 밭에 심어놓은 열무를 나눔해주는 주민 때문에 밭에 다녀왔어요 서너사람에게 알뜰하게 다듬어 약간의김치와 우거지를 열무김치는 이것으로 마지막이 될것같아요 벌써 장에는 추석 준비로 분주합니다 이곳에서는 추석에 계장을 담는다고 하는데 그것을 무젓이라고 합니다 집근처에서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9.15
2015 /09 /13 토요일에는 한의원 다녀왔어요 대천에서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달리는 정거정 앞에 있는 화장품가계가 있답니다 같은 마을에 사는 주민과 친구라해서 부담없이 버스를 기달리면서 늘 그곳에서 ~~~ 늘 변함없이 친절하며 꼭 커피나 차를 대접받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그 화장품 가계에서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9.13
시니어라면 특히 주의해야 할 안과 질환 5 사람의 눈보다 더 대단한 렌즈는 어디에도 없다. 당신의 소중한 ‘눈’을 지키기 위해, 평소 겪었던 증상을 잘 생각해보고 예리하게 눈을 관찰해야 한다. 한길안과병원 의료진이 시니어라면 더욱 조심해야 할 안과 질환의 종류부터 증상, 치료법을 소개한다. ▲사진=depositphotos. ‘몸이 100.. $cont.escTitle/이런 저런 이야기 2015.09.10
보금자리주택의 모든 것 집 없는 설움을 덜어주고자 국가에서 마련한‘보금자리주택’. 하지만 이 혜택을 누리기 위해 필요한 게 무엇인지 모른다면 그림의 떡일 뿐이다. 내 집 마련은 모든 서민의‘꿈’이며, 이제는 문자 그대로꿈속에서나 가능한 일이 되었다. “오로지 절약만으로 10년만에 집을 장만했다”.. $cont.escTitle/이런 저런 이야기 2015.09.10
2015/ 09 /10 오늘 하루도 바뿌게 보냈어요 마을에 청소와 도로에 풀 작업을 끝낸후 마을회관에서 주민들 함께 점심식사를 했거든요 일이 많은 기간이라서 점심준비를 하는데 많이 힘이 들것 같아서 좀 일찌가서 도와주었어요 아주 조금 ㅎㅎ 농협직원 면 직원들 보건소 직원들 대접을~ 동네 노인들..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