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 심어놓은 열무를 나눔해주는
주민 때문에 밭에 다녀왔어요
서너사람에게
알뜰하게 다듬어
약간의김치와 우거지를
열무김치는 이것으로 마지막이 될것같아요
벌써 장에는 추석 준비로 분주합니다
이곳에서는 추석에 계장을 담는다고 하는데
그것을 무젓이라고 합니다
집근처에서 주어온 밤을 쪄서
노인분들에게 농막으로 갖다드리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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