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8 생목님 조롱박 내년에는 꼭 심어서 흰꽂 저도 보고싶어요 어제 근무 끝나고 시골집에 온 작은아들 곤하게 자고 있어요 8시에는 홍성에 일이 있어 집을 나서야 합니다 바로 아래집 아주머니 어제 물김치하고매운탕 끓인거 저녁에 드시라고 같다 드렸더니 검정콩 심으라고 한주먹 주시는..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28
2016/06/27 유월도 마지막주 한해의 절반이 속절없이 또~~ 일어나 창문으러 본것은 다리 한쪽없는 귀뚜라미 같아요 천천히 태크를 지나 땅으로 상추대 김치 맛 있다기에 텃밭에 쫑 올라온 것으로 어제 또 담아서 또 상국 엄마에게 나눔했어요 아들이 5 명이나 되니 눈치 없는 상국이 엄마 상추대 더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27
2016/23 장마가 시작 되었다고 하지만 비는내리지 않고 불쾌감을 느낄 정도로 후텁지근한 날씨입니다 어제 갑상선 검사는 이상은 없고 2년후에 다시 보자는 말을 듣고왔어요 아파트 친구에게 전화를 해 점심 함께하고 차 마시고 2시54분 차로 시골집으로 친구가 안양역까지~대려다 주었어요 즐거..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