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5 비 바람이 불면서 비 내리니 카노피도 재역활을 못하는것 같아요 몇일 깨긋하게 청소를 못해서 ~~ 하면서 어찌나 많은 땀이 나던지 젖은 옷을 입은듯 하더군요 제습기는 어찌 자주 물을 비워야 하는지 장마철이 되니 더 자주 여름 손님은 호랑이 보다 무섭다는 말이 ㅎㅎㅎㅎ 형제들과 5..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7.05
2016/07/05 큰언니 동생은 오늘 새벽녁에 5박6일만에 서울로 떠났어요 가져갈 것을 챙겨느라 전 일찍 일어나 짐 꾸리고 물김치며 연밥이며 밭에서 근대 아욱 파 상추 감자도 조금씩 작년에 수확한 호랑이콩도 같이 차 타고 삼거리까지 다녀왔어요 동생은 언니 청소도 못해주고 간다고 ... 비오기전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7.05
2016/07/04 오늘도 새벽3시에 언니 동생 일어나 지난 일들 이야기 합니다 비가 엄청 잠시 내렸어요 큰언니 말씀에 어린시절 기억을 덤듬어 보면서 몇일 과식을 ~~~ 기까히 먹을것을 빵 과일 떡 살이 찌는소리가 ㅎㅎㅎ 어제 일찍 산책 다녀오는길 황매실이 나무마다 달려있어 동생과 따가지고 가면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