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0 휴일들 잘지내셨나요 안개가 자욱하더니 장마에 들어 간다고 하더니 하늘이 뿌옇습니다. 토요일 오후에는 작은 아들이 와서 하루를 보내고 갔어요 몹씨 피곤 한듯해서 점심먹고 일찍 보냈지요 저녁에는 현숙씨 저녁하자고 해서 이곳에 집이 있지만 딸집 아가들 보느라 자주 못오고 저번..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20
2016/06/18 이른 시간부터 울음소리도 이상한 새의 소리에 일찍 잠이 저 멀리 달아났어요 그리고 는 또 조용합니다 비오기 전에 고구마 심는 집들이 있어 벌써 경운기 소리가 나면서~~ 식탁위에 보리수가 주렁주렁 달려있는 가지 두개가 아까워서 어찌 꺽어 왔는지 어제 상국엄마가 다 늦게 가져다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18
2016/06/17 날이 몹씨 더워요 수요일은 안양 잘다녀왔어요 오늘 시골집 카노피 공사를 했답니다 태크에 비가오면 많이 들이쳐서요 방금 공사가 끝이나고 뒤처리를 하던중 생목님 일이 궁금해서 .. 신순옥이 병이 났다고 안양가는 날도 전화를 했기에 점심 먹고 잠시 다녀왔어요 장염이 넘 심해 5일..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