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1 어제 오전중에 친정 동생과 큰언니가 오셨어요 80십이 넘으시니 힘들어 하시지만 와서는 식사도 잘하고 잠도 잘주무시고 다행입니다 저는 힘이들지만 ~~~ 동생과 함께 하니 좋아요 상추 대공으로 만든 물김치를 어찌나들 잘드는지 내일 또 한번 ... 상국엄마가 대천 순미씨에게 물김치 자..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7.01
2016/06/30 밤새 괜한걱정을 ~~ 닭땜시 걱정거리도 있는데 시골에서는 닭이나 개 염소는 가축일뿐 보이지 않으면 사람들 표현으로는 된장 발랐다 먹었다는 말 저도 나중에 알았지요 오늘은 손님이 올거라서 일찍 찬 준비를 하렵니다 밭에서 나오는거 하고 미리 생선 고기를 준비 했어요 방금 비가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30
2016/06/29 식전에 실비가 조금 내리더니 지금은 흐려있어요 비라고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몰랐다고 합니다 제비가 많이 날라와 집 가까히 있는 전신줄에 앉아 있는것을 보고 이집에 좋은일이 있으려나 하는 덕담을 ~~ 전 제비인즐도 몰랐는데 그런데 어제밤 악몽만 남심에 사는 정선생님이 오전중..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