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즐기는 ‘소고기 탕수육’, 간편 조리법 관심지수 상세정보 최소 0 현재 최대 100 조회 댓글 올려/내려 스크랩 도움말 닫기 글씨 확대 글씨 축소 배달 음식 1위에 빛나는 자장면. 졸업식 때나, 이사하는 날을 비롯하여 4월14일 블랙데이라고 칭하는 날에도 자장면을 찾는다. 그러나 자장면을 시키면서 ‘탕수육도 먹을까?'란 유혹을 벗어나기란 .. 즐거운 요리시간 2009.09.30
밀양 토속 음식, 참붕어조림과 배도라지꿀찜 노숙자 씨에게 배우는 밀양 토속 음식 밀양 토속 음식, 참붕어조림과 배도라지꿀찜 한반도가 아무리 작다지만 각 지방의 토속 음식을 들여다보면 그 세계가 얼마나 깊고 다양한지 새삼 놀라게 된다. 경상남도 밀양에서는 손님이 오거나 가족 모임이 있는 날 참붕어를 조려 먹고, 배 안에 약도라지와 .. 즐거운 요리시간 2009.09.29
오늘 불꽃은 오이소박이나 담아 보렵니다 부추 오이소박이 재료 오이 5개, 부추 1/5단, 절임 소금물(물 5컵, 천일염 5큰술), 찹쌀풀(물 1/3컵, 찹쌀가루 1큰술), 양념(고춧가루 1/3컵, 다진 마늘·새우젓 1큰술씩, 다진 생강 1/2작은술, 까나리액젓 2큰술, 설탕·소금 1작은술씩) 1 오이는 굵은소금으로 문질러 깨끗이 씻는다. 2 오이의 양 끝을 썰어내고.. 즐거운 요리시간 2009.09.28
추석에 먹는 음식과 놀이 추석의 시절음식 추석은 시기적으로 곡식과 과일 등이 풍성한 때이므로 이 즈음에는 여러 가지 시절 음식이 있다. 차례를 지내기 위해서 제찬을 준비하는데, 설날의 제찬과 별 차이가 없다. 다만 추수의 계절 이라 햇곡식으로 밥과 떡, 술을 만든다. 철이 늦은 해에는 미리 밭벼[山稻]를 심었다가 제미(.. 즐거운 요리시간 2009.09.26
◈ 주말에 준비하는 입맛나는 반찬 5가지 ◈ ▲ 꼬돌꼬돌한 오이지볶음 맛짱네는 짠지를 볶기도하고, 무치기도하고,.. 오이지도 볶아 먹기도해요. 점심에는 찬밥에 시원한 물 말아서 오이지볶음 하나만 있어도 밥한그릇 뚝딱이랍니다. 매일 먹는 반찬이지만, 조금은 색다른 조리를 하면 새로은 느낌과 맛이 난답니다.^^ [재료]오이지 3개, 다진마.. 즐거운 요리시간 2009.09.24
국,찌개 맛내기 *서울식·경상도식 국,찌개 맛내기 비결 ◇서울식◇ 맛깔스러워 보이도록 고명을 많이 사용한다 서울음식은 다른 지역의 음식에 비해서 고명이 발달해 있다. 달걀지단, 은행, 완자, 호두, 표고, 고추 등은 서울에서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고명으로 국 위에 얹으면 음식이 더 맛깔스러워 보인다. 많.. 즐거운 요리시간 2009.09.23
제철맞은 가지요리 여름에 제일 흔하게 볼수 있는 채소하면 오이와 가지가 아닐까 싶어요~하지만 가지는 주로 쪄서 무치거나 볶아서 먹는거 외엔 별다른 요리를 안하게 되고그래서 아이들 한테는 별 인기가 없는 채소죠~~해서.... 손은 좀 가지만 가지를 맛있게 먹을수 있는 가지 튀김을 했는데넘 넘 맛나더라구요~~ ㅎㅎ .. 즐거운 요리시간 2009.09.22
[선오 스님의 근심을 더는 108백련요리] 연잎가지튀김 몸은 사대의 인연화합으로 만들어진 반드시 무너질 허망한 존재임을 깨닫고 오관을 잘 다스려 음식을 절제하며 신심이 충만하여 밤낮으로 정진하는 사람은 장애에 걸리지 않는다. 마치 큰 바위가 폭풍에 흔들리지 않듯이 - 법구경 - 재료상식 제철의 부드럽고 연한 어린 연잎을 갈아서 즙을 내어 튀김.. 즐거운 요리시간 2009.09.21
소주와 간장으로 담근 고추장아찌 청양고추 1.5kg을 준비해서 깨끗이 씻어 놓는다. 금방 먹는 것은 고추에 바늘로 한 두군데 찔러주면 빠른 시일내에 먹을 수 있다. 그러나 오래 두고 먹는 것은 매운맛이 많이 빠지기 때문에 매운맛을 좋아하는 가정은 바늘로 구멍을 내지 말고 담근다. 간장 4컵, 소주 4컵, 식초 4컵, 설탕 4컵, 작년 겨울에.. 즐거운 요리시간 2009.09.19
밀가루 없이 부침개 간식 고민은 만국 공통! 전 세계 엄마 요리 선생님들이 시행착오 끝에 알아낸, 따라 하기 쉬운 간식 아이디어를 공개한다. 10분이면 후다닥 완성하는 오리지널 현지표 간식 레시피. 감자를 차곡차곡 둥글게 쌓아 안나포테이토 재료 감자 2개, 정제버터 2큰술, 소금·후춧가루·파르메산치즈가루 약간씩.. 즐거운 요리시간 200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