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나무 봄에 어린순을 뜯어서 나물로 먹었으며 나무의 생김새가 화살의 깃처럼 생겼다 해서 화살나무라고 한다. 화살나무에 대해서 알아 봆봅시다. 어디서 어떻게 자랄까? 갈잎 떨기나무 (높이1~3m) 개화기:5월 결실기:10~11월 산에서 자란다 요즘에는 관상수로도 가로수로도 심는다. 가지에 2~4줄의 날개.. 산야초 2009.09.01
생리 전·후 통증에 좋은 `익모초 ▲ 꿀풀과에 속하는 두해살이 풀 익모초.어린 시절 시골집 뒤 처마 끝에 주렁주렁 엮어달아 가정상비약으로 쓰던 풀 익모초(益母草). 무더운 한여름 더위 먹어 식욕이 떨어지고 아랫배가 살살 아프며 기운이 없고 나른하며 밥맛이 없을 때 할아버지가 들에 나가 익모초 새순을 잘라 즙 내어 마시게 하.. 산야초 2009.08.31
개똥쑥 "개똥쑥사진과효능 항암효과가 1200배나 높다는 입니다. 항암효과 1200배 "개똥쑥" '개똥쑥', 항암효과는 1,200배 빈터나 길가, 강가에서 자라는 개똥쑥, 잔잎 쑥 또는 개땅쑥으로도 불리죠. 이 개똥쑥은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로 오래전부터 이질이나 소화 불량등에 민간요법으로 사용돼 왔는데요. 이런 개똥쑥이 기존 항암제.. 산야초 2009.08.29
금강초롱꽃 금강초롱꽃:초롱꽃과 중부 이북의 높으난 숲속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굵은 뿌리에서 나온 줄기는 30~90cm높이로 자란다 4~6개의 잎은 줄기가운데에서 촘촘히 어긋나 돌려난것 같이 보인다. 긴 달걀형의 잎은 잎자루가 길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 자리에 톱니가 있다. 8~9월에 줄기 윗부.. 산야초 2009.08.28
차조기.차즈기.소엽.자소자 들깨잎 모양에 자줏빛을 띠는 신경안정제인 차즈기에 대해서 알아 봅시다. 차조기는 9월 상순에 가지와 잎이 매우 무성하고 꽃이 나오기 시작할때 채집하여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린후 잎을 취하여 약용하는 데 이잎을 자소엽 또는 줄여서 소엽이라고 한다. 잎이 크고 자색이며 부서지지 않는것 .. 산야초 2009.08.27
항암/항균 산마늘 [ 산 마 늘 ] 멩이·맹이·명이라고도 한다. 산지에서 자란다. 비늘줄기는 바소꼴이고 길이 4∼7cm이며 그물 같은 섬유로 싸여 있다. 잎은 넓고 크며 2∼3개씩 달린다. 잎몸은 타원형이거나 달걀 모양이고 길이 20∼30cm, 나비 3∼10cm이다.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밑부분은 통으로 되어 서로 얼싸안는다. 꽃은.. 산야초 2009.08.26
산야초 효소.. 1. 효소란? 체내에서 분비되는 분해를 촉진하는 물질로써, 소화흡수작용, 분해배출작용, 항염항균작용, 혈액정화작용, 세포부활작용을 한다. 우리 몸에 효소가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체내에 독소가 발생하게 된다. 그런 상태가 오랫동안 방치하면 몸을 산성화 시키고, 체내 조직세포에.. 산야초 2009.08.22
금전초 옛날 금실이 매우 좋은 젊은 부부가 살았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 남편이 갑자기 옆구리가 몹시 아프다고 하더니 며칠 뒤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아내는 몹시 슬퍼하여 의원에게 남편이 왜 갑자기 죽었는지 조사하였고 의원은 남편의 시체를 해부하자 쓸개에 단단한 돌멩이가 가득 들어 있었다. .. 산야초 2009.08.21
산해박 산해박은 박주가리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흔하게 자란다. 대개 야산이나 풀밭 같은 데서 볼 수 있는데 서장경(徐長卿), 토세신(土細辛), 천운죽(天雲竹) 등으로 불리워진다.. 키는 60cm정도 자라고 잎은 마주 나는데 잎은 피침꼴로 끝이 뾰족하고 뜯어 보면 흰 즙이 나온다. 굵은 .. 산야초 2009.08.20
( 꿀풀, 금창초, 금전초(긴병꼬리풀), 용머리 1. 꿀풀 2. 금창초 지저분한 땅바닥에 피어 있었습니다. 작은 지네 한 마리 찍느라 금창초도 제대로 찍지 못하고 지네도 제대로 찍지 못했습니다. 두어 주 후에 다시 찍으려고 갔더니 젠장, 이미 벌초를 해 버렸더군요. 그 이후 가끔 가 봅니다만 싹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3. 긴병꽃풀(금전초) 머이가 .. 산야초 2009.08.18